신기합니다 ;;

항상 키압이 높은 리니어쪽은 절대 ⓧ라고 하던 저였는데..

요즘은 흑축이 너무나도 땡깁니다 ;;

91ubk로 메인을 바꾸고나서 갈축을 써도 키감이 너무 가벼운거 같고 ..
메인으로 쓰고 있는 이놈도 키감이 조금만 더 무거웠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
좀 더 쫀득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

막상 리니어를 쳐보면 생각이 다시 달라지겠지만
완고하게 리니어는 ⓧ라고 외치고 살아온터라 그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어도 키압 높은 키보드는 하나도 소장하고 있지않군요 ㅎ

다른 회원님들도 이런적이 있었나요 ;;
완고하게 ⓧ라고 거부했던 손이 다시금 "그 느낌이 지금은 어떨려나 ~ " 하고 생각이 드는게 신기할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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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바리 2008-08-20 17:10
저도 그런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분양했던 키보드를 다시 찾게 됩니다. 그러면서 잔고는 점점 비어가고.... 흑축이 땡기신다면 마제가 아닌 다른 것으로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변흑 중에서도 키캡이 좀 두꺼운 놈으로 말입니다. ^^
그림자 2008-08-20 17:36
그래도 어설프게나마 좀 만져봤다고 생각하던 시절엔 키감 좋고 싫음이 확실했는데, 지금은 변흑을 만지면 변흑대로 좋고, 변백을 만지면 얘는 얘대로 좋고, 청축은 청축대로 좋고, 그 손가락 힘들어가는 ML스위치조차도 작은맛에 씁니다. 이젠 삼성정도의 저질이 아니면 가리는 키보드가 거의 없습니다. 결국 막손인가… ;; ㅡ_-)?
koolblue 2008-08-20 17:58
기계식을 처음 접하고 (아마 어렸을때 만진것도 기계식이라 사료 되지만 확실한 기억이 없으니 패스~) 환상이 지나쳐 조금 실망.. 그뒤로 조금 익숙해지고 나니 멤브레인 키보드를 치면 이건 아니야라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게 되고.. 이것저것 다른 방식의 키보드를 접하다보니. 그때 그때 좋은키보드가 다른지라 완벽한놈은 없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보니 요즘은 리얼을 치나 멤브를 치나 흑축을치나 갈축을치나. 나름대로의 매력과 다른 것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최소한 하나이상씩은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또.. 결론은.. 리얼쓰고 있습니다. ㅡ.ㅡ;
잠수 2008-08-20 18:43
그래서 해피 이외의 것들은 만지지 않습니다 ㅡㅡㅋㅋㅋㅋ
재르™ 2008-08-20 18:44
그래서 청갈흑백 다 쟁여놓고 돌아가면서써용ㅋㅋㅋ 골라먹는 재미!~
나쁜동화 2008-08-20 19:47
키압높인 변청도 가끔 땡깁니다.^^
꾸락 2008-08-20 22:55
다 쟁이고 송장용 한대 가끔 사용하는거 한대 두대식 쟁여야 맘이 편해집니다....^^
아루마루 2008-08-21 00:49
변흑으로 어서오세요~
Topdawg 2008-08-21 09:10
키압높인 변청도 가끔 땡깁니다.^^ (2) 그래서 청갈흑백 다 쟁여놓고 돌아가면서써용ㅋㅋㅋ 골라먹는 재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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