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속에 근무하다 반쯤 정신이 나가있는 크레이지 입니다.
새벽바람맞으며 출근해서 인지 정신이 혼미한 상태입니다.
일찍 퇴근해서 계속 방에 있는데, 가만히 있어도 한기가 느껴지네요
감기가 아닐지 의심만 됩니다.
오늘은 근무중에 아이폰 앱으로 장터링하다가
원정대 그라파이트 키캡을 구매성공하였습니다.
정말 간발의 차이였지요
시간차 없이 댓글달릴정도 였습니다;;;
아이폰 앱을 만들어 주신 회원님께 무한한 감사를.....
그런데.......체리스위치 키보드는 없습니다 ㅡㅅㅡ.......
전에있던 청축 스탠다드는 이------미 손에 없는데....
.... 키캡부터 구하고 키보드를 구하는 이 상황은 대체 뭘까요 [.....]
덕분에 통장도 잔고 바닥인데....
이 상황에서 저는
내일부터 4일간 휴가 입니다.
... 돈도 없는데? 추운데? 난 쏠로인데?.........OTL
.....난감합니다 -ㅅ-....
그냥, 올해 휴가 행선지는 '방콕' 으로 할려고요....
방구석 폐인에 가까워 질지도 모르겠습니다[쿨럭]
그간 쌓아놨던 키보드 들과, 부비부비 하면서 지내야 할 것 같네요.....
어여쁜 누님들과 부비부비해도 시원찮을 판에, 키보드와 부비부비 [으헝]
....상상금지. 그림 참 좋지 않습니다 ㅡ_ㅡ..........
여튼, 4일간 쉴 시간이 생겼습니다. 돈도 없으니 장터링 하기엔 무리구요.....
.... 알프스 방향으로 등반을 시작하다 중턱에 걸린 느낌입니다.....
다음 봉우리는 'DELL' , 'APPLE', '제니스' 라는 이정표가 보이는 데도 말이지요....
좀 쉬고, 정신 차리면, 이정표가 다시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_@
'파산' 이라는 꼭대기에는 올라서고 싶진 않네요 [...]
덧. 새벽 댓바람에 감기 기운이 생겼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