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이를 잠재웠습니다...





키매 장터를 통해 마제 텐키리스 클릭을 구했습니다.
원래 3700 키패드를 구하려다 점점 규모가 커져 이렇게 됐네요.
가난한 자취생에게는 사치에 가까운 키보드들이라 둘중 하나는 다른분께 보내야할지도 모르고.....
이번달 생활비는 일단 긴축정책과 면식수행으로...

하아...
후면 USB포트의 갯수부족으로 리얼이를 쉬게하고 마제와 키패드를 연결했는데
키캡재질이 다른것때문에 키감이 이렇게 바뀌네요.
키캡은 솔직히 스위치에 비해서 크게신경안썼는데 이젠 키캡이 더 큰 역할을 하는거같다는 생각이;;;

머 어쨌든 오랫만에 다시만난 청축의 짤깍거림은 기분좋은 청량감을 주네요.
간만에 만난 청축덕에 레포트 3개쯤은 충분히 써낼수있을거같습니다 ㅎㅎㅎ
이전 댓글 7
미뉴 2008-09-09 01:02
저도 텐키리스 청축 구하고 있는데.. 도통 매물이...아이오매니아에도 품절이니 구할길이 없네요...;;;;
ΜΑΖΖΑ™ 2008-09-09 01:11
저의 경험상 이색사출이나 두꺼운 레이저 키캡 강추입니다! ^^
bebop™ 2008-09-09 10:57
승화키캡쓰다가 레에저키캡쓰면 적응 잘 못하죠^^: 키캡이 키감이 미치는 영향은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체리 청축에 이색사출키캡을 꼽아봤는데 키감이 180도로 바뀌더군요. 짤깍꺼리는 맛이 더 좋다고 해야하나요?^^
히나가조아요 2008-09-09 13:56
저기 저도 마제 텐키레스 청축 구하고 있는데.. 키감은 어떤가요??? 무지 궁금합니다. 저는 전부 갈축만 가지고 있어서리..
bebop™ 2008-09-09 14:55
일단 기계식의 원조격인 청축은 꼭 한번 경험해보세요.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
늘푸른 2008-09-09 16:49
청축 진짜 짤깍짤깍~ 타자 치는게 아주 재밌습니다^^
mailboxkjb 2008-09-10 01:34
기계식 입문이 체리청축이였습니다. 마제청축은 키캡도 다르고 컴팩트한 사이즈때문에 완전 다른키보드 느낌이네요 그래도 어쨌든, 제 손가락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있습니다 ㅎㅎ 당분만 리얼이는 휴가를줘야겠지요 +_+ 갈축하고 비교하면 짤깍거리는 소리와 통통튀는 느낌이 난다고할까요?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빈틈없는 현모양처가 갈축이라면, 발랄하고 상큼한 새내기 여대생같은 느낌이 청축입니다. ㅎㅎㅎ 변태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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