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을만큼 먹어지고..
사회생활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가정을 만들고..
이리저리 뒤뚱뒤뚱 걸어온 세월만큼..
내 존재는 왜 이리 작아 보이는지..
어제 죽은 이는 그러그러 해서 그런 이유로 죽음을 선택했고..
난 그게 또 그렇게 가슴아프며, 이해가 되는 나이..
오늘이 생일이라고 집사람이 저녁늦게 퇴근하여 사온 케익..안주하라고 만들어준 떡볶이..
사진 올려 봅니다.ㅎㅎ
그게 그렇게 축하할 만한 일이었나..자숙하며 ㅎㅎ
요즘 바쁜 일에 치어살다 보니 내 사람 챙기지 못한게 걸리네요 ㅎㅎ
다들 가족 한번 보며 웃어줍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