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제로 쓰다가.
마제 클릭으로 오니.. 가격은 두배차이 지만..
제가 느끼는 키감은 업그레이드는 아니고 옆그레이드 정도랄까..
제로에서는 스위치에 키가 걸리는게 턱하고 느껴졌는데..
마제는 클릭인데도. 그런게 별로 안느껴지는게 어색하네요..
넌클릭살까하다가 키감이 확 다르면 익숙해지는데 오래걸릴까싶어 클릭으로 왔는데..
제로는 알프스'타입' 스위치고. 마제는 체리스위치인데..
키감 차이가 이렇게 클줄이야..
필코제로는 아론 키감에 가깝지 라고 하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마제 눌러보니 어느정도 공감이..
진짜 알프스 스위치는 어떤 느낌일지 또 궁금해지는.
디자인같은건 똑같고.. 단지..
뭐 익숙해지면 되겠지만.. ㄱ자엔터쓰다가(제로 일어자판이였음)
-자 엔터쓰니 오타가 너무 많이 나오네요..
필코제로를 쓰다가 마제 클릭으로 업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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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글 축하드립니다^^
저는 마제 제로를 사용해보지 못했는데..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제로를 5년간 사용하셨다니
제로의 내구성도, 응큼중년님의 끈기도 놀랍습니다.
정식발매 안될때 구매대행으로 일본에서 구한거라서 AS방법도. 스위치를 구할방법도 없어서. 일본어 자판은 한/영 시스템에서는 안쓰는 키가 많아서.
(무변환키, 히라-카타등등) 특정스위치 맛이가면 안쓰는 키에서 뽑아서. 교체를 반복하다가.. 이제는 너무 많은키가 안눌리거나 여러번눌려서 결국 구입했네요.
알프스 스위치는 어딘가 모르게 오묘한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아 ~~
키보드에서 업글이란 말은 의미가 없는듯해요...^^;
다만 체리 청축써보시다가 제로 만지시면 둔탁하다는 느낌이 들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