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11800 청소기..

어제 MX11800하고 KB-9968 2벌을 입수하였습니다.

MX11800은 한번 살짝 쳐보니 HHK pro 하고 키감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그리 키보드를 많이 써보지 않은터라...
다른것 하고 비교하기는 좀 그렇고.. (아직 내공이 부족...)

예전 지인이 쓰던 체리청축의 경쾌한 사각거림은 들리지 않았지만,
나름 익숙하던 키감을 만난지라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 사각거리는 그 경쾌한 소리가 왠지 귓가에서 가시지 않는다는...)

참 헌데 MX11800 트랙볼이 있는건데요.. 어째 트랙볼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_-aa
KB-9968 트랙볼은 작동이 되는걸로 봐서는.. 트랙볼이 고장난건 아닌지 싶어 가슴이 아프다는....

어제 오랜만에 키보드 청소를 하는데 키캡 닦다 보니...

처음엔 깨끗해 지는 키캡에 기분이 좋아 하나씩 정성드려 닦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남아있는 키캡들이 왜 이렇게 많아 보이는지.. -_-;;;

닦아도 닦아도 쌓여있는 키캡에 쓰려질뻔 했더라는....
역시 키보드 두개를 한번에 청소하는건.... OTL


스크린 샷을 남겨 둔다고 했는데....
청소에 정신이 팔려있다보니 깜박해버렸네요...
이전 댓글 8
환타맨 2008-09-25 13:15
키캡청소...X랄같은 쌀씻듯 빡빡문질러 버리고 싶어지죠...
토레스 2008-09-25 13:16
죄다 망사에 넣워서 세탁기로 돌려버린다는 한방 세탁
재르™ 2008-09-25 13:16
박박 문지르는 1人..;;
샤우트민 2008-09-25 13:18
뜨끈뜨끈~한물에 반신욕 시키는 1人..;;
서기옵빠 2008-09-25 13:20
모델번호가 MX11800 인 청소기가 출시된 줄 알았습니다. -_-; 최근 진공청소기가 고장나서 고생하고 있는 1人..;; 쿨럭
카프리옹 2008-09-25 14:12
홧김에 진공청소기 부수고 닭똥 같은 후회의 눈물을 흘리며 어제 진공청소기를 지를 수 밖에 없었던 1人,;;
마늘아빠 2008-09-25 14:56
저는 하나씩 세정제로 닦아 줍니다.
소여랑 2008-09-28 21:57
아.. 뎃글 달았던것 같은데... OTL 제가 잘 생각보니.. 트랙볼이 작동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째 집에 있는 보드에서는 인식을 못하는지.. 동작을 안 하네요.. 으악... 그건 그렇고.. 타감은 좋네요... 약간 안정된 타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부담없는 키감이 참 맘이 드네요.. 사각거리는 것도 꽤나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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