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요.....

그동안 맘에 두고있던 처자가 한명 있었습니다.....

예전에 사귀던 친구였는데....한참 억울하게 경찰서에 조사받으러 왔다갔다 할때가 있었습니다.

신경이 너무 곤두서 있을때라 작은일 하나에 폭발해서 헤어지자고 했었죠.......

그뒤에 잘 해볼려고 몇달동안 다시 잘해볼려고 별짓 다 했었습니다.

다시 사이도 많이 좋아진듯 했는데......

갑자기 연락와서는 느닷없이 제 친구에게 뭔애기를 했냐는 겁니다....

무슨말하는건지 물어봐도 자기 할말만 쭉 하고는 됐다고.....앞으로는 연락 하지말라고 하네요..

이유라도 알면 억울하지나 않을텐데.....아무리 생각해봐도 친구놈들한테 그 친구에 대해서

딱히 말한거도 없는데.....

멍~~~ 합니다.....

같이 소주한잔 하실분을 찾습니다.........쩝............
이전 댓글 8
이정현 2008-09-30 19:08
사랑은 마음을 흔들어놓지요.. 마음을.. 들뜨게 한다고나 할까요..ㅠㅠ 힘내시구요. 천천히 잘 다가가시길!! 파이팅!!
하늘처럼 2008-09-30 19:43
시간이 약입니다.. 사랑이 유리같다는 말이 참 와닿을때가 있었죠.. 한번 깨어진 신뢰는 아무리 붙이려고 해도 붙어지지가 않더군요..
소여랑 2008-09-30 19:45
저 또한 요즘 가을이라 그런건지.. 별것도 아닌것에 기분이 좋아졌다 풀어졌다.. 가끔씩 괜한 짓을 한건 아닌지 괜히 소심해 지고 그러네요.. -_-;;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오해는 참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는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지만.. 여유를 가지고 보면 해결할 길이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음같아선 같이 술한잔 기울이기고 싶습니다만, 이럴때 일수록 냉정하게 기분에 힙쓸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좋은 인연이 이어지도록 기원드리겠습니다.
까망 2008-09-30 19:57
흠... 딱히 드릴말씀이 없네요 기운내세요 민상 ^^ 가까이라도 있어서 찾아뵈면 좋을터인데...
Topdawg 2008-09-30 20:45
킁.. 전 제가 반대의 입장인데.. 휴.. 더이상은 아니라는 생각에 맘에도 없는 더이상싫고 앞으로 연락하지말라는말 그런말 하면서 막 맘이 너무 안좋았어요.. 샤웃흥민님.. 힘내세용.^^ 우리에겐 키보드가 있자나용. 화이팅입니다!!
mailboxkjb 2008-09-30 21:08
힘내라는 위로만큼 쓸모없는 위로가 없다지만... 어서 툭툭털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잘될뻔하던 처자와 점심을 같이 먹었는데... 아직 맘에 미련이 남은 저와 다 정리하고 그냥 그런사이로 알고있는 처자... 마음이 쓰리네요...
사랑받는택이 2008-09-30 23:25
자기 할말만 쭉~하고는 됐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너무 미련 안 가지셔도 됩니다. 인연이 될 사람이면 나중에 자기가 먼저 연락 올 겁니다. 힘내세요.
라파엘 2008-10-01 00:49
힘 내십셔~ 저 같은 사람도 사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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