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제닌자 키캡에도 자비란 없군요 oTL;;

대체 필코(디아텍)는 키캡은 왜 이따구로 만들었을까요????

 

 

 

산지 얼마 안된 제 마제닌자 키캡도 사장님 머리 마냥 점점 반짝거려지고 있군요... 많은 분들이 불평하셨던 그 현상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하는 중입니다.

 

신품 닌자의 경우, 전체적으로 검은 모래를 끼얹은 것 같은 차분한 무광택의 느낌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특히 왼손이 놓이는 A, S, D 키를 중심으로 해서 반짝반짝 조금씩 마모가 되고 있는 것이 보이네요.

 

단정한 키감, 세련된 디자인 등 나무랄 것이 하나 없이 좋은 키보드인데, 이런 저질(!) 키캡 때문에 곧 나온다는 레오폴드 PBT 키보드가 출시되면 그리로 넘어갈까 진지하게 고민이 되네요. (~_~)

이전 댓글 7
낑민 2011-12-16 22:19
저두 레오폴드pbt 정말기대되요ㅎㅎ 근대 너무늦게출시될거같아서..
nyter 2011-12-16 22:23
번들거리는 것도 나름 기분이 좋습니다(········)
노스트라 2011-12-16 22:50
번질거림은 내 손과 그만큼 친해졌다는 징표입니다. ^^ 그말 하는 저도 기분은   oTZ 주옥션 키캡 써보면 왜 사람들이 pbt찾는지 알게된다는... 손가락 감각만 점점 고급이 되가는가 봅니다.  ^^
silkwind 2011-12-17 01:16
저는 그래서 자주쓰는 키는 다른키캡으로 바꿔놓고 닌자 키캡은 고이 모셔두고만 있네요 ^ ^;;
유리짜앙 2011-12-17 04:27
레오폴드 신제품 기대하고있습니다 ^^
그림자 2011-12-17 16:24
사실 마제는 싼맛에 쓰는 보급형인데, 가격이 너무 올랐습니다. 그 돈이면 차라리 한 방에 체리로 가죠. 키캡부터 스테빌라이저바까지 뭐 하나 써먹을 게 없습니다. 호환부품을 다양하게 구할 수 있는 체리와 달리, 마제는 개조하려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ㅡ_ㅡ;
KeithPark 2011-12-17 16:30
고운 사포로 살짝 갈아주는것도 방법입니다^^;(실크인쇄가 아닌이상 프린트된건 잘 안지워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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