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키보드 고르기가 쉽지가 않네요.

기본 오만원 이상...
30만원대까지의 키보드를 써봐서...이미 손가락 끝의 감각이 까칠해진 것도
문제가 있지만....

더 중요한건...제가 요즘 키보드를 고를때 일순위가...
스페이스바 짧은놈을...찾습니다.

예전에 쓰던 키보드의 한/영변환키가 M, < 사이 밑에 달려있었기 때문에
엄지만 살짝 까딱해주면 변환이 쉽게 되었는데..

요즘엔 <,> 키의 아랫부분에 한영변환 키가 있는것들은 사용하기가 힘드네요.
손목까지 한번씩 꺾어줘야 하기땜시.,ㅡ.ㅡ;;

하는일이 프로그램이다보니...영문쓰다가 한글쓸때도있고...
주석달아주거나 여러 방면으로 한영키를 자주 왔다갔다 하는편인데...

예전에도 마제나, 해피, 리얼을 사용했었지만...
오른 알트키가 저 멀리 있어서...참으로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엔 일본자판배열들을 봤는데...스페이스바가 정말 작더군요.
왼손 전용으로만 쓰일정도로..ㅎㅎ

요즘은 그냥 아이락스 쓰곤있는데...
자꾸 스페이스바를 찍게되네요.ㅜ_ㅜ

해피해킹이 새모델이 나왔던데...스페이스바 라인에 그정도의 키배열로..영문판이 나와줬으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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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 2008-11-14 21:18
저는 해피해킹 새모델을 보면서 '일문배열은 스페이스열이 어쩜 저렇게 조잡할까'하고 생각했는데, 역시 정답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거군요ㅋ
악바리 2008-11-14 23:03
한영 때문에.. 타입3을 사용하거나, Shiftspace 라는 프로램을 띄우고 사용합니다. shift + space 한/영 전환.. ㅎㅎ
미뉴 2008-11-15 00:51
저도 AHK로 shift + space로 매핑해서 쓰는데.. 훨씬 편하네요.~ 한영키의 압박에서도 벗어날수 있고, 좋은 리얼이를 계속 쓸수 있어서..ㅎ 키매핑 프로그램을 한번 써보세요.~
ein 2008-11-15 11:12
저는 애플 스탠다드에 여기서 받은 캡틴훅크라는 프로그램으로 펑션키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은 프로그램 ^^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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