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만에 한국에 돌아와서... 보니깐...
모델M의 중고가격이 장난이 아니군요... 구하기도 힘들고...
세개나 가지고 있던 1984년산 모델M을 무거워서 그냥 다 놔두고 나왔더니 이건.. 물건도 없고.. 가격도 엄청나고... ㅜㅜ
결국은 마제 갈축으로 집에서...
사무실에서 아이락스 적축으로...
휴대용으로 포커 청축을 일주일동안 후다닥 구입했네요...
포커X PBT가 너무 이쁘던데 음각이라는 것 때문에 업무용으로 쓰기가 영 그래서~ 결국 ABS로... 급 후회중..
차라리 더키를 살걸 그랬나... 어쨌든 갑자기 버리고온 모델M이 너무 그리워지는군요 ㅜㅜ
키보드 막 버리지 마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