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고 키보드 수정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로이터 하우징에 8000컨트롤러를 넣었습니다.
기판을 대 보니 컨트롤러와 좀 간섭이 있을듯 하여 콘트롤러를 깊숙히 넣기 위해 2시간을 낑낑거리며 하우징을 잘라냈습니다.
컨트롤러가 바닥면에 거의 맞닿을 정도가 되니 간섭영향에서 좀 멀어지는듯 싶군요.
통울림이 있을듯 싶어 전에 구해 놓은 좀 딴딴히 한쪽은 찍찍이가 붙어 있는 스폰지를 재단하여 붙였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은 방음이라는 튠을 아실것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재단해서 붙이고, 또 재단하고 붙이고...
컨트롤로와 기판연결선을 연장하기 위해 배선을 이어 붙였습니다.
거실에서 한참 하다 보니 집안 전체에 납연기때문에 납냄새가... 크응~~~
집안문을 한참 열어놓고 잠시 생각...
'내가 이 무슨 고생인고... ㅡㅡ;;;;;;'
지금 박스에 다 집어 넣고 피망 뉴 맞고나 한판 때리러 갑니다...
에헤라 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