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과 인터넷 전화를 1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무선랜이 맛이 가는 바람에 A/S를 신청했는데
1년이 지났다면서 유상으로 수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3년 약정으로 매달 임대료를 내고 있으니
3년 동안은 기계 작동을 보증할 거라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나봅니다.
몇 달 전에 이전 설치하면서
AP가 접촉 불량이라 기사가 글루건으로 잭을 고정할 때
교체를 요구할 걸,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품(?) AP를 안 쓰고
더 저렴하고 품질도 좋은 사제 AP를 썼으면 이런 문제도 없었을 텐데...
(파워콤이나 AS 대행 업체에 잘못이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1년 이후에 유상으로 수리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인터넷 전화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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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헛...인터넷전화기가 이쁘게 생겨서 ..공짜로 받을겸사겸사 ..인터넷 전화로 갈아탈까 햇는데..조금 기다려야겠군요 -_-;;;
음... 뭐 그렇죠... 다 그런데서 하는 일이...
저도 파워콤 쓰는데 전화는 괜찮은데
전화 쓰면서 인터넷과 무선 공유기 품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확실히 기계는 공짜로 뿌려서 그런지 싼티가 나더군요. AP는 가끔 접속이 끊기기도 하고.. 전화기도 디자인은 약간 싼 티나 보이고... 하지만 기능적으로는 갈아타는 것도 나쁠 건 없어요. 가지고 다니면서 쓸 수도 있고, 해외 나가서도 이용 가능하니 로밍폰처럼 쓸 수도 있고.. 생각보다 단말기는 고장 잘 안나고 통화 품질 자체도 나쁘진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