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화 유감

파워콤과 인터넷 전화를 1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무선랜이 맛이 가는 바람에 A/S를 신청했는데
1년이 지났다면서 유상으로 수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3년 약정으로 매달 임대료를 내고 있으니
3년 동안은 기계 작동을 보증할 거라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나봅니다.
몇 달 전에 이전 설치하면서
AP가 접촉 불량이라 기사가 글루건으로 잭을 고정할 때
교체를 요구할 걸,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품(?) AP를 안 쓰고
더 저렴하고 품질도 좋은 사제 AP를 썼으면 이런 문제도 없었을 텐데...
(파워콤이나 AS 대행 업체에 잘못이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1년 이후에 유상으로 수리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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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USE 2008-12-29 09:01
어헛...인터넷전화기가 이쁘게 생겨서 ..공짜로 받을겸사겸사 ..인터넷 전화로 갈아탈까 햇는데..조금 기다려야겠군요 -_-;;;
찌니 2008-12-29 09:15
음... 뭐 그렇죠... 다 그런데서 하는 일이...
koolblue 2008-12-29 10:42
저도 파워콤 쓰는데 전화는 괜찮은데 전화 쓰면서 인터넷과 무선 공유기 품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horus110 2008-12-29 13:54
확실히 기계는 공짜로 뿌려서 그런지 싼티가 나더군요. AP는 가끔 접속이 끊기기도 하고.. 전화기도 디자인은 약간 싼 티나 보이고... 하지만 기능적으로는 갈아타는 것도 나쁠 건 없어요. 가지고 다니면서 쓸 수도 있고, 해외 나가서도 이용 가능하니 로밍폰처럼 쓸 수도 있고.. 생각보다 단말기는 고장 잘 안나고 통화 품질 자체도 나쁘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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