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링 키보드를 얼마전에 구해서 지금 세벌식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4달전에 계획했던 계획을 이제서야 실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은 두벌식-_- 아이러니~~)
날개셋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연습하고 있고, 오른손 윗 부분 하는 중인데, 확실히 구분감이 있는 기계식이 연습하기는 좋은거 같습니다.
(덕분에 다른 키보드 사용하면 참 쫀득한 느낌을 받습니다)
세벌식 스티커가 올때 쯤 되면 왠만큼 다 익혔을듯 합니다.
버클링 키보드는 키캡을 씻기고 다시 끼우면서 키캡 모양이 다 동일하길래 dvorak방식으로 꽂아놨습니다. 키보드 보니 이거 참 어느나라 키보든지 진짜 헷갈리네요.
(근데 확실히 자주 쓰는 키는 많이 움직이지 않아서 편합니다)
해피는 키캡이 높이가 다르더군요. 키네시스 프리스타일은 평형으로 같습니다.
결론... 기계식 뽐뿌! 세벌식 뽐뿌... 그리고 드보락 뽐뿌(이건 저도 아직)
여기에 마제 텐키레스 클릭 좋나요? 하고 쓰면 질게로 질게로~ 하실껀가요?
세벌식 연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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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 텐키레스 클릭 좋아요. 장터로 장터로~
'마제중에는' 클릭이 제일 좋답니다ㅎ 이상 카더라통신 재르였습니다ㅋㅋ
무각을 쓰면 어느 배열에도 헷갈릴 염려가 없다는...-_-; 마제 클릭이야 물론 좋지요. 후회는 지르고 나서 하는 겁니다. 으흠;
언제 지를지가 문제이지 구매하려는 생각은 있습니다~
키보드가 자꾸 쌓여 가는군요.
세벌식 강추함니다요.. ^^ 다만, 가끔씩 두벌식 패스워드 입력할때
대략 난감하다는 (영문키보드일때...ㅋㅋ)
모델엠 잘 쓰고 계시는군요.
주인을 제대로 만난듯 하여 좋네요.^^
전 여전히 리얼에서 못벗어나고 있다는..ㅠ.ㅠ
stardori님// 여전히 책상이 좁아서 연습용(?)으로만 쓰고 있습니다.
텐키레스 클릭 오기전까진 소장모드입니다 +_+
사실 드보락은 영작문을 많이 할 사람이 아니라면 투자시간 대비 효율이 꽤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거의 모든 프로그램의 단축키가 쿼티 기반이라, 이거 습관 바꾸기도 생각보다 쉽지 않죠. 특히 vi 같은 건 거의....-_-; 그래서 저도 익히다 포기했었고..
그렇죠. Dvorak에서 vi는... 특별히 hjkl이게 뒤엉키는것이 제일 심각하지요.^^
모델엠 역시 좋은 키보드져..
저도 얼마전에 모델엠을 구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그 독특한 키감은 정말 왜 이키보드가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흘려도 입에 오르내리는지 확실히 알게 해주는 키보드져..
세벌/드보락유저입니다.
vi에서 배열이 엉키긴 한데..
익숙해지면 오히려 드보락배열이 vi에 더 맞는것 같습니다.
자음이 주로 오른손에 배치되어 있으니 명령모드 입력이 더 편안 느낌정도..--;
배열을 다시 봤는데 아래위로 움직이는 jk가 붙어 있군요.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키인 hl은 상당히 벌어져 있긴한데 최소한 "l"키가 "h"의 왼편에 있진 않군요. ex명령을 위해 ":"이 필수인데 왼쪽 shift바로 옆에 있어서 쿼티보다 유리하네요. 저장하고 끝내는 명령이 "ZZ"인데 z가 오른쪽 shift옆에 있어서 쿼터보다 낫네요.
결론은 드토락이 vi에서 심각하게 나쁘진 않다 맞습니다. 복분자님 감사합니다.^^
vi + 드보락을 위해 바인딩을 바꿔서 명령 모드에서 사용 가능하게 해주는 팁도 있긴 하던데.. 이건 vi 의 장점 중 하나인 범용성을 죽이는 짓이라 좀 꺼려지더군요. 리눅스 시스템에서 드보락으로 입력 변환하기는 어렵지 않으니, 결국 그 배열 그대로 단축키에 적응한다면 드보락도 쓸만하긴 한데요.. 그래도 유닉스 계열에선 ls -al 입력(ls가 모두 오른손 새끼 손가락...) hjkl 섞이는 거 이 두가지는 쿼티쪽이 더 편한 느낌이 계속 들더라구요. ls는 특히 습관적으로 무지하게 많이 쓰는 명령이니.. 적응되면 배열 자체는 참 좋은 것 같은데 말이죠. 실사용 하시는 분도 계시니 다시 한번 도전을..;
버클링(특히 모델F) + 세벌식
진짜 좋은 조합이죠 ^^
세벌/쿼티 유저입니다. 저는 스티커를 키보드에 붙히는게 싫어서 세벌식 키캡 키보드를 구해서 썼습니다. 지금은 키소리가 시끄럽다고 보관중이지만요.
세벌식 입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