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트 갈축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삼클을 한번 쳐보고 말았습니다.
어랏.. 청축인데 소리랑 감촉이 예술이닷.. +_+
그래서 더치트 두번째 녀석은 구청축으로 조립의뢰를 보내고 맙니다.
그런데.. 요즘 게시물들이 올라오는걸 보고 있자면..
갈축은 역시 구갈축이야 라는 생각이 뇌리를 파고 들기 시작합니다.
더치트 갈축은 디솔더링 해서 주옥선 갈축을 넣어볼까?
아 그러면 신갈축은 어케하지?
a87에 넣어서 하우징 아크릴로 하나할까?
변백 더치트는 케이맥에 넣을려고 했는데..
구백축을 구해서 55g 나 65g로 해볼까?
아.. 이건 정말이지.. ㅡㅡ;;
머리속만 복잡해지고 말았습니다 ㅠ.ㅠ
알기전까지는 그냥 더치트가 최고라고 생각하면 되었는데 말이지요..
이제는 356CL을 구하고 싶은 욕망을 참고 있습니다..
결론 커스텀 3대가 그냥 제 손에 남을 것같습니다 -_-;;
아 미치겠군요..
구갈축(주옥선) - 더치트
구청축 - 더치트
변백(55g), - KMAC
신갈축 - A87
결국 4대가 될 공산이 커졌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