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더치트 갈축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삼클을 한번 쳐보고 말았습니다.

 

어랏.. 청축인데 소리랑 감촉이 예술이닷.. +_+

 

그래서 더치트 두번째 녀석은 구청축으로 조립의뢰를 보내고 맙니다.

 

그런데.. 요즘 게시물들이 올라오는걸 보고 있자면..

 

갈축은 역시 구갈축이야 라는 생각이 뇌리를 파고 들기 시작합니다.

 

더치트 갈축은 디솔더링 해서 주옥선 갈축을 넣어볼까?

 

아 그러면 신갈축은 어케하지?

 

a87에 넣어서 하우징 아크릴로 하나할까?

 

변백 더치트는 케이맥에 넣을려고 했는데..

 

구백축을 구해서 55g 나 65g로 해볼까?

 

아.. 이건 정말이지.. ㅡㅡ;;

 

머리속만 복잡해지고 말았습니다 ㅠ.ㅠ

 

알기전까지는 그냥 더치트가 최고라고 생각하면 되었는데 말이지요..

 

이제는 356CL을 구하고 싶은 욕망을 참고 있습니다..

 

결론 커스텀 3대가 그냥 제 손에 남을 것같습니다 -_-;;

 

아 미치겠군요..

 

 

구갈축(주옥선) - 더치트

구청축 - 더치트 

변백(55g), - KMAC

신갈축 - A87

 

 

 

결국 4대가 될 공산이 커졌습니다 ㅠ.ㅠ

 

 

이전 댓글 8
재즈타임 2012-01-08 00:51
헐.. 금액이...ㄷㄷㄷㄷㄷ 커스텀 하나 가져보는게 꿈인 입문자에게는 그저 부러움만 있네요..
에스테 2012-01-08 01:12
이래서 가난한 초년생인 저는 구해놓은 청축 키패드와, 이번 레오폴드 갈축 기성품으로 당분간 지름을 멈출 생각 입니다. 헌데 키매냐에 들어오는 이상 그게 될지 모르겠네요.
쮸르쮸르 2012-01-08 01:19
그렇게 점점 지옥으로 빠져들어가는것 같습니다~
[부산]♡IU 2012-01-08 01:45
키보드 너무 이쁜게 넘치는....ㅠㅠ
방구도사 2012-01-08 03:16
부럽습니다.저도 커스텀 하나하나 모아봐야 할텐데...
달타냥s 2012-01-08 07:43
삼클  구할수있는방법 현실적으로 없지않나요?  전 구할수있다면 영혼이라도 팔 생각이 있습니다..^^
GON_ 2012-01-09 00:04
쓰고계신 더치트에 들어간 갈축 아마도 구갈축일걸요? ㅋㅋ 주옥선 갈축으로 바꾸실 생각이라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습니다. ^^; 더치트에 들어간 갈축은 주옥선의 구갈축 중에서도 괜찮은 시기에 생산된 녀석들에서 뽑아냈거든요 ^^;
들먹 2012-01-09 00:16
햐~ 커스텀 부럽네요.일단 기성품의 특징 부터 좀 더 느껴봐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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