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설문 조사입니다. 두개다 경험해 보신분 계시면 참여 부탁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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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리티 2012-01-17 12:22
와이즈엔 보강판이 있는데요. 위항목중 택하라면 전 구형을 택하겠어요^^
Blackberry 2012-01-17 12:40
잘만든 구형 하우징에 보강판 모델을 택하겠습니다. ^^
돌쇠 2012-01-17 13:00
  설문을 선택하긴 어려운데... 저는 흑축과 청축에는 풀보강, 갈축에는 무보강이 좋더군요. 와이즈는 풀보강이고 단단해서 그 자체로도 굿이구요!!    
GON_ 2012-01-17 13:54
이건 의미가 없어요... 같은 보강판 채용 키보드끼리 비교해야 의미가 있지요.   위 조합에서는 당연히 와이즈입니다. 와이즈는 기성품중 상당한 완성도를 보이는 키보드이기에 양산품에서는 비교될만한 물건이 별로 없을 정도예요...   그리고 알루 보강판을 아크릴 하우징에 넣는 경우 키감이 단단하게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일반적인 아크릴 하우징들이 보강판을 단단히 붙잡는게 아니라, 그냥 바닥에 뭘 깔아서 들어 올리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아크릴 하우징이라도 설계변경을 해서 보강판을 하우징에 나사로 단단히 체결해버리면 키감 단단하게 나옵니다. 뭐... 삼클 등 괴물같은 넘들의 단단함은 나오지 않습니다만... (도면이 공개되어있는 알루보강판들은 하우징 설계를 변경해도 보강판을 하우징에 고정시키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하우징 도면을 수정할 수 있는 분들은 아예 보강판부터 새로 그리겠지요. ^^;)   아크릴 하우징들의 키감이 단단하지 못하다는 말을 하는 것은, 소재의 문제보다는 보강판의 체결 구조에 기인한 것입니다.   또 하나의 변수는 범폰입니다. 제아무리 하우징 단단하게 만들고 보강판 잘 고정해도 범폰의 고무 부분이 말랑거리면 그게 쿠션 역할을 해서 단단한 키감을 먹어버립니다. 물론 하우징이 엄청 무겁다면 그 무게로 범폰이 눌려버린 상태로 밀착되니, 추가로 더 밀려 들어가는 정도는 상당히 줄어들겠지요...   키감의 좋다 나쁘다를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키감의 단단함을 결정하는 요인들을 나열한 것이니, 본인이 얻고 싶은 키감에 맞추어 해당 부분들을 조율하면 되겠습니다.
GON_ 2012-01-17 13:58
또 한가지... 림케비는 공개된 알루하우징 도면(3D 도면)이 없습니다. 공개된 아크릴용 도면을 가지고 스뎅으로 깎더라도 큰 효과 없을겁니다. 체결 구조가 동일하니까요...   만일 하우징을 새로 설계하실 수 있다면, 그냥 보강판과 기판도 새로 설계하는게 정답입니다. 설계가 까다롭고, 삽질 한번에 큰 금액이 아작나는 것은 하우징이지 기판쪽이 아닙니다. 기판은 한 번 실수해도 15~18만원 정도만 깨지면 됩니다. ㅎㅎ
GON_ 2012-01-17 14:03
그러면 공개된 아크릴 도면들이 "안좋은" 도면들인가?   아닙니다. "좋은" 도면들입니다. 한가지로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는 힘듭니다. 비용/조립난이도/호환성/키감의 획득 등을 따져보아야 하는데,   괴수가면님의 공개 도면들은 "비용/조립난이도/호환성"에 중심이 있습니다. 컨셉에 맞게 아주 잘 그려진 도면들입니다.   "공개"의 의도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인데, 그것을 가공이 어렵게 해서 공개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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