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키보드 택배 받았어요..

700알 배송으로 뜨거운 가운데, 저는 오늘 체리펜타그래프트 키보드와 체리마우스를 택배로 받았답니다.


지난 주말에 주문(쿡빵)했는데 택배대란 속에 오늘 도착했더군요.


처음으로 써보는 펜타그래프트인데, 여건상 키보드는 포장을 벗겨 잠시 눌러보고 마우스만 지금 사용하고 있어요.


키보드는 디자인이 보수적이고 단정한데 비해 마우스는 나름 이래저래 분할을해서 모냥을 냈네요.


키보드의 원 가격대가 4만원초반인 거 같은데 만듦새는 좋습니다. 재질도 좋아 보이고요. 체리의 보강판 없는 기계식키보드보다도 무게도 더 나가는 듯 하구요.(안에 철판이 있는 듯)


마우스는 만원대의 유선제품인데 휠에 불빛도 들어오고(원래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이번엔 왠지 조금은 화려한 녀석을 골랐네요. 재질은 나빠보이지 않은데 조금은 싼티도 나는 디쟈인 입니다.^^;) 슬라이딩도 괜찮고 마우스등이 낮아서 그립도 괜찮네요. 버튼은 집도 마쯔시다도 옴론도 아니라 하는거 같은데(이름이 기억 안납니다) 살짝 쩍쩍 달라 붙는다 할까.. 이건 그냥 그렇구요. 이녀석의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스크롤휠이네요. 제 기준엔 아주 적당한 굴림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저가?의 구성으로 괜찮은 조합이 되지 않나 싶네요. 키보드는 마님주고 마우스는 제가 사용해야 겠습니다.


음.. 언제 사진 찍어 정식 리뷰를 함 써볼까..


 

이전 댓글 2
iceman007 2012-01-18 23:07
사진게시판에 올려주심 별사탕 투척할께요.^^
샤나짱 2012-01-18 23:46
체리 펜타그래프 인기도 좋은가보네여 ^^ 담에 기회되면 저도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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