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700R 수령기

  저의 수령기는 바야흐로 오늘 14:00로 거슬러 갑니다.

 

서울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레오폴드에 전화하니 들려오는 말 "17:00" 경에는 수령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 말을 밑고 적당히 시간 때우다가 15:30경에 용산으로 출발. (신용산이 아니라 용산에 주목해야합니다.)

 

용산으로 간 이유는 레오폴드 제품을 처음 사보는 제가 그만 피시기어로 가버리고 만 것이었습니다...

 

피시기어로 가니 직원분이 하시는 말 "저.. 본점으로 가서 수령하는 겁니다."

 

저는 충격에 휩싸이며 신용산역으로 향하고 결국 사무실에 간 결과 들은 말

 

"18:30경부터 수령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때가 17:00 경이었습니다.)

 

헉... ㅠㅠ

 

결국 피시방으로 이동해서 18:30이 된 다음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19:30경 이후에 수령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헉... ㅠㅜ

 

결국 다시 한 시간 때우고 사무실로 갔더니 몇몇 분들이 모이고 있었습니다. (말 걸어주신분 잘 받아가셨는지요 ㅋㅋㅋ)

 

그리고 결국 받은 시간은 20:15분경... 집에 도착해서 씻고 글을 쓰는 지금은 이미 23:00 ...

 

 

하지만 직접 키보드를 써보니 감동에 사로잡혀 오늘의 노고는 씻은듯이 사라졌습니다.!! ^^

 

팜레스트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고생했지만 고생한만큼 값을 하는 멋진 키보드 같습니다.

 

 

제가 멤브레인에서 이번 FC700R 블랙 갈축 영문으로 입문했는데 기회가되면

입문하는 입장에서 리뷰 비스무리한 걸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방문수령 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고 늦어진 세관 덕에 덩달아 고생하신 레오폴드 직원분들

퀵 서비스 아저씨들 한진 택배 아저씨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여러분 사무실 여직원분이 이쁜 것은 사실입니다.

이전 댓글 11
iceman007 2012-01-18 23:15
정말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고생값을 덜만큼 만족하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
에스테 2012-01-18 23:20
검은 패딩 절대 싸보이지 않았어요 ㅎ
infinite 2012-01-18 23:31
안녕하세요....남자 1호 수령자입니다.;;;;;;
cherry335 2012-01-18 23:33
고생하셨군요...ㅜ.ㅠ
자주빛 바람 2012-01-18 23:39
제옆에서 계셨던 분같네요.ㅎㅎ 검은패딩분.ㅋㅋㅋ 반가워용.아, '여직원분 이쁘다는것' 목격자 1명 추가요.ㅇ_ㅇ
샤나짱 2012-01-18 23:43
아 방문수령분들 미워할꼬얌 ㅠ.ㅠ택배로 기다리는 1人 ㅠㅠ 쓰던 키보드 방출하고 멤브레인쓰는 제가 히료마뇽인 된것같은아.. 참기 힘드네여
사호라 2012-01-18 23:44
저도 8시쯤 레오폴드에가서 제품수령했는데요심히만족인데 스페이스바 통울림이 좀 심하게 울려서 거슬리긴하네요.
pMAD 2012-01-19 00:03
왠지 분위기가 잼있었을것 같네요ㅎㅎ
방구도사 2012-01-19 00:56
방문수령하신 분들께서 정말 고생이 많으셨군요ㅎ
탱구짜앙 2012-01-19 01:01
정말 고생 하셨네요 ^^
여포사랑 2012-01-19 01:28
좋으시겠어요^^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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