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비서신 최재선입니다.
"키보드"라는 과거의 기계식에 대한 추억을 재현하면서 어느 덧 3년차 초보가 되어있네요.
재현의 길목에서 제가 가장 궁금했던 정보들을 엄청나게 찾아다니다 보면 어느 덧 정작 "내"가 궁금한 것을 알아내기란
쉬운 일은 아니였습니다. 그러다가 다음에 이 길을 걷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픈 마음에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많은 키보드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많은 분들에게 일일히 찾아가 인사를 들지 못한 점 송구하게 생각하며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재작년에 세웠던 작년의 리뷰 목표가 100개를 쓰는 것이였습니다.
키매냐에 77개의 리뷰와 팁이 올라갔고 제 PC는 키보드만 103대의 리뷰가 저장되어져 있습니다.
리뷰가 되지 못한 많은 키보드들이 자료로만 남아있고, 리뷰를 다 써놓고 이런 저런 이유로 올리지 못한 키보드들도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키보드가 리뷰로 안올라와서 서운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비루한 제게 질문을 하시고 성실하게 답변을 드리고 싶지만 아는 것이 많지 않아서 잘 못된 정보를 드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또한 열심히 공부해서 좀 더 성실한 "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올해도 100개의 리뷰를 도전하면서 새해 인사를 끝으로 다시 철야의 세계로 들어가봐야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키보딩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