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정말 수많은 키보드를 써본것 같습니다..
물론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과 비교하면 새발의 피 입니다.
하루에 몇번씩 키매냐를 들락달락하면 가끔 회의도 느껴집니다...
내가 키보드 주인 인지 키보드가 내 주인 인지..도 모르겠구요..
전에 졸업한다고 탈퇴도 해봤지만 다시 가입해서 또 이렇게 활동하고 있네요..
키매냐 알게되면서 바뀐점은
1. 2벌식 → 3벌식 최종
2. tenkey → tenkeyless
3. type1 → type3 (한영전환 관련)
4. 적,흑,변흑,갈,청축, 무접점 정전식 용량방식, 후타바, 알프스.. 기타 축들에 대한 경험..
5. ABS, PBT, 승화, 레이저, 이중사출 등등.. 키캡 정보...
→ 궁극(窮極) 의 키보드는 없다.. 다만 추구할 뿐..
다행히도(?) 커스텀 까지는 가지 못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세진1080이네요. 모두 방출했지만 지금까지 7개는 써본것 같습니다.
현재는 마제,FC200R 변흑과 갈축으로 정착했습니다.
이번에 700R 까지만 구하고 그만 해야겠습니다.
문맥상 오해 하실수도 있겠네요. 키매냐에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른분들의 열정을 보면서 감탄도 많이 했구요.
이제 키보드를 졸업하고 열정을 다른곳으로 써야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별로 활동도 하지 못한 회원의 넉두리 였습니다.
가끔씩 들르겠습니다.
키매냐 여러분 올해도 건승 하시고 하는일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