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근질근질하던차에 예판이 오전에 도착했네요.
그래서 세팅하고 타이핑을 해봤는데...
상상했던 키감 그대로라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키감도 흑축에 비해서 힘이 덜들고, 서걱서걱하고, 흔들림도 없고, 통울림이 있다는데~
저는 구름위를 손가락으로 스쳐가는 기분이네요 으허~~~ 넘 조아
USB도 묶는 것도 꽤 고급스러워 보이고, 선 자체의 제질도 적당하고
다만 선을 키보드에 고정시키 홈이 빡빡한데
그 부분을 약간 곡면처리 했다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선의 고정은 워낙 타이트해서 헐겁지 않아서 좋습니다.
키스킨은 처음 딱 만져보고 일반적으로 그냥 껴주는 것과는 제질 차이가 좀 있더군요.
어차피 키스킨을 사용할 건 아니지만요..ㅎㅎ
원래 팜레스트는 사용하지 않는데
그냥 이벤트로 왔길래 한번 써봤습니다.
실리콘인지 좀 냄새가 나긴하지만
의외로 편하군요 오호~
저는 맥북을 사용하는데 맥북에 연결하니
맥의 음악재생 버튼, 음량 조절 버튼이 그대로 먹더군요... ^___^
우측상단의 Scroll Lock와 Pause키로 화면 밝기 조정되는게 신기했습니다.
다른 체리스위치를 사용한 키보드를 많이 쳐봤는데
이것이 가장 괜찮은 것 같에요. 레오폴드에서 신경을 많이 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