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매니아의 세계네요 ㅎㅎ

  저도 700R을 사용중인데 처음에 스페이스바가 텅텅 거리던것만 거슬려서 몰랐는데 뺏다 끼는걸로 해결본다음

 

오늘 올라오는 불만 글들을 보다가 단점이 생각보다 많이 보인다는것에 놀랐습니다.

 

 

  네... 사실 전 멤브레인에서 700R로 기계식으로 입문했기에 "키캡 삐뚤어짐", "키캡의 마감", "미묘한 키감 차이" 등을 생각지도 못했던 거지요.

 

지금은 그런 글들을 보니 저도 "캡스키", "<키"가 삐둘어져있고 스페이스바의 키캡 마감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키감은 아주 미묘하게 다른 키들은 있는데 일반적인 타건상황에서 체감할 정도의 차이는 느껴지지 않네요.

 

 

  이런 오늘의 경험에서 느낀 건 확실히 명품을 추구하는 제품군 답다고 할까요? 키캡 스크래치, 미묘한 반발력 차이 등을 잡아내는

 

회원분들을 보고 확실히 매니아들의 세계란 것을 느낄 수 있었네요. 역시 모든지 명품의 세계는 묘한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뻘글이었습니다. 회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이전 댓글 6
[부산]♡IU 2012-01-20 22:14
700r 금방 아웃되더군요 ..순식간에 다 .......-ㅅ-;;;;
konanya 2012-01-20 22:35
700r.... 기대가 많았었습니다..
인투더헬 2012-01-20 23:31
기대가 큰만큼 실망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오늘 지적된 점들이 제품의 근본적인 문제는 아니니 앞으로는 좀더 꼼꼼하게 QC를 거친후에 출시되리라 믿습니다.
infinite 2012-01-21 00:03
오뎅님 설에 어디안가세요?ㅎㅎ 
lingqi 2012-01-21 00:13
매니아라면... 그 대상에 대한 애착이 남달라야죠. ^^
탱구짜앙 2012-01-21 03:48
캡스락이 너무 심하게 삐뚤어져있어서 설 끝나고 교환받으러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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