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700R을 사용중인데 처음에 스페이스바가 텅텅 거리던것만 거슬려서 몰랐는데 뺏다 끼는걸로 해결본다음
오늘 올라오는 불만 글들을 보다가 단점이 생각보다 많이 보인다는것에 놀랐습니다.
네... 사실 전 멤브레인에서 700R로 기계식으로 입문했기에 "키캡 삐뚤어짐", "키캡의 마감", "미묘한 키감 차이" 등을 생각지도 못했던 거지요.
지금은 그런 글들을 보니 저도 "캡스키", "<키"가 삐둘어져있고 스페이스바의 키캡 마감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키감은 아주 미묘하게 다른 키들은 있는데 일반적인 타건상황에서 체감할 정도의 차이는 느껴지지 않네요.
이런 오늘의 경험에서 느낀 건 확실히 명품을 추구하는 제품군 답다고 할까요? 키캡 스크래치, 미묘한 반발력 차이 등을 잡아내는
회원분들을 보고 확실히 매니아들의 세계란 것을 느낄 수 있었네요. 역시 모든지 명품의 세계는 묘한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뻘글이었습니다. 회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