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에 3개축을 다 지르게 되네요.
집 청축 풀배열을 먼저 지르고 사무실 키보드 키감이 너무 나빠 갈축 풀배열 지르고.
집 책상 공간이 협소해져 청축 텐키레스 지르고(12월) 갈축 텐키레스 (1월) 지르고 마지막으로
(정말 마지막이라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오늘 흑축 텐키레스 질렀습니다. 이제 정말
올해는 참아야 겠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는 혹은 사용하게될 키보드들은
1. 마제 닌자 블랙 텐키레스 청축
2. 마제 닌자 화이트 텐키레스 흑축
3. fc700r 블랙 텐키레스 갈축
지금 생각으로는 아래와 같이 사용 예정입니다.
1. 마제 닌자 블랙 텐키레스 청축 문자열 및 방향키는 닌자 화이트 키캡 사용
2. 마제 닌자 화이트 텐키레스 흑축 문자열 및 방향키는 화이트 PBT 혹은 닌자 블랙 키캡 사용
3. fc700r 블랙 갈축은 일단 아주 큰 결함이 없다는 전제하 (다음주에 한국 들어가서 확인해봐야 함)
나중에 받는 키캡(화이트 무각 요청 예정)과 혼용 예정
블랙/화이트 조합을 좋아하고 키보드에 화려한 색 넣는 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위와 같이 하기로 결정.
마음 같아서는 갈축도 닌자 사고 싶지만 다 품절이더군요. 흑축도 아이오매니아에만 재고 있고.
지갑은 가벼워졌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생각하고...ㅎㅎ..
집사람한테는 다른 취미보다 싸지 않냐는 변명으로..ㅋㅋ..
이제 위 조합으로 계속 끌고 가야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