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오버히트 이야기...

다음은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글의 리플중 몇개 입니다.



1. 원글
귀티 나는 김여사님 앞에서 세차 하고 있던중..
에쿠스 본넷을 활짝 여시더니..
저한테 와서..이러더군요...혹시..워셔액 있어요??
그래서,, 저는 네..드릴까요?? 하니까..
사모님 왈 :얼마면 되요??
순간..어이상실..ㅡ0ㅡ;; 빌려주긴 했지만..대략난감..ㅡㅇㅡ;
근데 김여사님께서..워셔액을 넣는 구멍을 자세히 보니..이상한 기운이..
냉각수통에다가..워셔액을 들어 붓고 있는 모습 포착~>0< 압~~~ㅋㅋㅋ
님아~~~미쳤어염??그러니..순간 당황한 김여사..내가 멀 잘모 했나욤??
냉각수통에다가..부으면 어떻해염?ㅋㅋ하니까..태연하게..괜찮다며..
집에 가셧다는 ....잼없는 야그였습니다..읽어 주신분은 복받으실꺼에요...ㅋㅋ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는거 아시죠?ㅋㅋㅋ

2. 그에대한 리플들
첫번째 :전 예전에 냉각수 오바이트한 김여사님께...
"아줌마..물 가꼬 와서 부으면 댑니다~" 하고 지나갔는데
며칠후 그 근처 카센타에 갔더니...
오바이트 핸는데 엔진오일캡 열고 거기다 물넣어서 들어온 차가 있었다며...
지나가던 총각 시키는대로 한거라고...
카센타 사장왈 "그색히가 더 나쁜색히여...어떤 구멍에 넣으라고 알켜주고 가야지..."
껄껄...

두번째 :늦은밤 동네 세차장에서 (골목이무지 좁아여..)
친구와세차를 하고있는데 세피아한대가 본넷에서 연기를
뿜으면서 지나가길래 뭔가싶어봤더니 오바이트를 한거같더라구여..
그래서 차를 세워서 봤더니 김여사였습니다..
놀래서 차를 왜세우냐고 하길래..내려서 앞에 보세요..
어?차에서 불나네..옴마야 뛰더라구여..ㅡㅡ정말
앞뒤안보고 뛰다가 아저씨 이리오세요...쳐다보는 눈빛..ㅡㅡ
친구와둘이 어의상실...ㅡㅡ;아줌마 차에서 물이나와서
그러는거거든여..차 물없으면 못가니까..
자여..하면서 바가지에 물을 한바가지 줬습니다..다음행동..
엔진룸에 쫙뿌렸습니다..ㅡㅡ끝까지 불났다고..ㅡㅡ



뿜었습니다... 푸헐~~~
이전 댓글 5
슈고 2009-04-17 18:00
사실 전 김여사만큼이나 오바이트도 웃깁니다. ㅋㅋㅋㅋㅋ 차가 고열로 토한듯. ㅋㅋ
冬天 2009-04-17 18:31
재미있네요...^ ^
레몬홍차™ 2009-04-17 19:55
ㅎㅎㅎ
캡틴하록 2009-04-17 21:52
차...오바이트 이야기로 읽었습니다.ㅜㅜ
부비컴 2009-04-18 12:22
그색히가 더 나쁜색히여...어떤 구멍에 넣으라고 알켜주고 가야지... // 차를 몬다고 차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컴퓨터를 한다고, 조립 분해 OS설치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키보드 사용한다고해서 키보드 구조등등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 보험이나, 카센타에 전화하라고 했어야죠. 제가 생각하기에도 미흡한 친절로 인해 더 잘 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그냥 .. 웃기네요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