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결혼식 2건과 할아버지 미수 잔치를 치르느라
지하철을 3시간 가량 타 버려서 불타올라 재가 되어버린 주말이었습니다.
.....................
아놔 -_-;
집에 난방비 아껴 보겠답시고 이불로 둘둘 두르고 뒹굴댔더니
몸살이 낫기는커녕 두통까지 찾아왔네요..
아침에 자전거 끌고 나오는데 비가 오길래 쿨하게 무시하고 후드 뒤집어쓰고 비맞으면서
출근했는데....
역시 나이먹고 비맞는건 할 일이 못되나 봅니다.
실험실에 처박혀 오후반차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봄에는 감기몸살이 안걸릴 거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ㅠㅠ
날씨도 꿀꿀하니 우울한 월요일입니다만, 키매냐 분들 모두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아.. 돌치는 언제 구해질라나...)
컨디션 최악의 월요일 아침..
이전 댓글 8
무릎에 바람이 들기 시작하면..따숩게 입고 다니셔야 됩니다.
아파서 한의원에 찾아갔을때 반팔을 입은 절 보고 한의사가 긴팔입고 다니라고 한마디 하더군요.
삭신이 쑤셔서 덧글 달기도 버거운..비오는 아침이네요.
아~~ 죽으면 늙어야되는지..ㅜ.ㅜ
날씨는 꿀꿀하지만 그래도 좋은하루를~~ ^^/
역시 나이먹고 비맞는건 할 일이 못되나 봅니다. ==> 역시나...
지오누님 일찍들어가서 약먹고 푹 쉬세요..
기름값 아낄려다가 약값이 더 듭니다.ㅎㅎㅎ
조금씩 아파올때는 고민하지말고
병원가서 주사 한방맞고 푹 자는게 상책입니다.
몸조리 잘하셔요^^
그래도 요즘은 비가좀 와야하죠
강원도 사람들 물없이 사는거 보니 완죤 거지같습니다.
며칠 쭉 내렸으면 좋겟음.
봄감기가 무서워요 ㅠㅠ 저도 저번주에 감기 걸렷는데 이젠 두통이나 괴로운건없는데 기침은 아직떨어 지지가 않네요.ㅠㅠ 병원도 안가고 까불다가 젊은나이에 저도걸립니다.ㅠㅠ
역시나 아줌마는 용감합니다....=3=3=3
지오님.. 기리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