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한가롭길래 간만에 마제에 먼지제거랑 윤활을 하고나서 문득
루프를 만들어 볼까 라는 생각에 아크릴집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종로로 나갈까도 했지만 비도 오고 귀찮아서 동네에 아크릴 집으로 가서
인터넷에서 구한 사진을 보여드리면서 사장님께 견적을 물어보니 2만원에
해주신다고 해서 기다려서 만들어 왔습니다.
받침 접은 상태에서 스페이스까지는 살짝 떠있는 마음에 드는 사이즈가 나왔습니다.
뒷부분 케이블 부분은 설명을 잘못해서 길게 파졌고
5T짜리 투명 아크릴로 레이져컷팅해서 만들었는데 깔끔하네요.
절곡할때 살짝 홈을 파서 접었는데 깔끔하게 잘나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제 먼지털 일이 줄어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