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휘닉스파크가서 이틀동안 신나게 보드 타고 왔네요.
이번이 두 번째 타는거라 잘 타진 못하지만 초보인만큼 실력 증진이 몸으로 느껴져서 정말 재밌는 게 타고 왔습니다.
다만 어제는 블리자드가 몰아쳐서 얼굴이 얼어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모자를 안 썻더니 숙소에 들어갈쯤엔 머리는 다 얼어있고 안경에 고드름이 생겼더군요 ㅋㅋ
돌아올쯤엔 저의 Groove가 생각나면서 바닥치는 소리나 잡아볼까하고 부직포 스티커를 한 번 써볼까하고
사와서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차이가 있는지 한 번 해봐야겠네요.
다른 분들도 즐거운 겨울 스포츠, 즐거운 코딩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