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기 힘든 대륙 무각 키캡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미제니까 뭐 아주 나쁘지는 않겠죠. )
까칠한 촉감이 오래가는 PBT 키캡을 제 포커에 입혀주려고 주문했습니다.
낱개로 사면 개당 1불이라 아무리 포커가 61키 밖에 없어도.. 다 구입하는 것은 무리고요.
다 구입하면 배송비까지해서 $70(미국내 배송이에요 ^^).. 거기에다 포인트를 줄 컬러 키캡까지 주문하면..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투톤 그래이 Shift 등등과 크림색 키캡(크림색 키캡은 1열에서 4열까지 모두 재고가 있더군요),
그리고 돌기 달린 다양한 컬러 키캡을 주문했습니다.
몇몇 분들은 돌기가 달린 것을 별로 선호하지 않으시던데, 저는 돌기 달린 것이 너무 좋거든요.
숫자열(qwerty열 바로위)에 돌기달린 컬러키캡도 있던데 종류별로 주문해봤습니다.
그랬더니 45개나 주문했더라고요. -_-;;; 그래서 결국에는 주문액이 50불을 넘고 말았습니다.
며칠전에 주문한 체리 오리지널 키캡도 금방 오던데 키캡 도착하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품질이 마음에 들면 나중에 무각으로 한세트 만들어봐야겠습니다.
키캡 원정대에서 주문한 곳이 시그네쳐 플라스틱이라고 알고 있는데
크림색 PBT 키캡이 크림치즈의 그 ABS 키캡의 크림색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어디서 어떻게 주문하는지는 자유게시판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서 시장 정보란에 올리겠습니다.
덧: 시장정보란 - 시그니처 플라스틱(Signature plastics)의 PBT키캡 - https://www.kbdmania.net/xe/354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