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기분입니다. -.-;;
몇일 전 다른 분이 하던 일을 은근슬쩍 떠맡게 되어 기분이 상한 차에
그 작업을 수행하다 오류가 발생하여 더 기분이 상한 차에
오류 발생 해결 때문에 제가 하던 일은 계속 밀려만 가고
그 와중에 팀장님이 귀찮은 일을 하나 새로 늘려주시고
그 떠맡긴 일을 해결하는걸 원래 하시던 분이 해결을 해주십사 하고 저 일 많아요! 라고 말 했는데
이 일은 기한이 있는 작업이라 빨리 해결해야하니 니 일 따윈 밀려도 괜찮아 라는 식의 대답을 들었습니다.
뭔가 제 키보드 청축이었으면 싶은,
그리고 그 청축 키보드를 미친듯이 파워타이핑을 하며
나 기분 나쁩니다! 라고 외치고 싶은 우울한 날이네요.
하지만 현실은 네 알아서 할께요 깨갱...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