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eopold님과 직거래로 11900과 11800을 분양 받았습니다. 날씨 좋은 날 올림픽공원 건너편에서요...^^
너무 너무 좋네요. 특히 11900은 극상입니다. 11900 흑축을 구하려고 한 건데 11800 갈축도 괜찮네요.
다만 갈축인데 갈축이 구분감이...11800갈축은 다 이런 건지... 11900은 구흑 같다고 하시는데...구별은 확실치 않지만 키감은 최고입니다.
좌우간 11900흑축이 노리던 거라서 무척 만족합니다.
깨끗한 상태로 분양해 주신 Leopold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요. 완전 쿨~~매. ㅋㅋ
지금 봐서는 변흑으로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흑축이 특히 무보강 흑축이 개인적으로는 아주 잘 맞네요. ML스위치도 리니어라서 잘 맞는 것 같던데...한동안은 여기에 정착할 듯 합니다. 키캡 욕심은 거의 없는 편이니...
물론 키매냐에는 "결국" 이라는 절대적인 소환주문이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