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마다 틀린 갈축의 키감... 어째서일까요....

밑에 Embryo님 피씨기어 방문기에 나온것 처럼...

분명히 같은 체리 키스위치 인데.. 갈축... 그 느낌이 회사마다 많이 다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갈축은 클릭 소리가 빠진 청축의 느낌이어야 한다... 고요 (실지로 클릭이냐 넌클릭이냐 아닙니까요...)

포커와 더키의 갈축은 뭔가 텁텁한 느낌... 뭔가 한꺼풀 뒤집어 씌운듯한...

레오폴드나 마일스톤은 뭔가 서걱...(사각이 아니고요...)

갠적으로 마제 계열의 갈축이 가장 쫀득쫀득한, 맘에 드는 갈축의 느낌을 주는군요,,,,

마제도 모델에 따라 키감의 차이가 존재 합니다.... 결론적으로 마제 풀키배열이 가장 갈축스러운것 같애요...

같은 체리사의 갈축인데.. 왜 이렇게 키감의 차이가 발생할까요...?

물론 키캡, 보강판, 하우징에 따라 달라진다고는 하는데... 흠...

끝없는 탐구의 길...(이른바 지름의 길... ㅜㅜ 크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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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case 2012-02-12 16:00
질문은 질문게시판에 올려주세요 ^0^
시범 2012-02-12 16:02
Stephen님께서 질문하신부분의 요점을 제가 말씀드리자면
재즈타임 2012-02-12 16:20
개인마다 선호하는 갈축의 취향은 다 다르니깐요..ㅎㅎ 키갭끼리의 간격에 따라서도 키감이 많이 달라지더군요. 간격이 좁을수록 단단한 키감이 느껴지더라구요..
화이트핸드 2012-02-12 16:37
스위치 자체가 균일하지 않죠. 보강판이나 키캡이나 하우징도 다 다르죠. 그러니 다를 수 밖에 없지않을까요?더 정확히 말하자면 회사마다 키감이 다르다기 보다는 같은 회사라도 키보드 마다 다 키감이 다릅니다.초 정밀 우주 공학적인 부품들이 아니다보니 말이죠~~~~
승부사K 2012-02-12 16:51
갈축뿐아니라 다른 축들더 다 차이납니다. 되려 흑축의 차이가 큽니다. 스프링소리, 울림, 압력까지도요. 변수는 다양하죠. 하우징, 내부공간, 보강판두께 및 재질, 키캡, 기판 등등 변수들의 조합에 의해 차이가 납이다. 새제품임에도 스프링 소리가 큰놈도 있고 아닌것도 있구요. 자기가 정의한 느낌과 가장 근접한 놈을 찾아 떠나는 것이죠! 이렇게 보면 공구하는 커스텀 키보드는 어찌보면 세미 커스텀이죠. 평균적으로 선호성향을 뽑아내 좀 더 보강하고, 완성도를 높인... 결국 자기에게 맞는 것은 커스터마이징과 적응의 결과로 이뤄질 겁니다.
Michell 2012-02-12 16:52
저도 뭐 그리 많은 키보드를 경험해 보진 못햇지만,갈축은 체리사의 갈축이 정말 키감은 좋은거 같아요. 물론 키캡이 두텁다 보니누를때 키압은 약간 약하게 느껴지고, 땔때도 키캡이 두터워서 더 속이 꽉찬 소리가 나죠...키캡의 두께 차이가 좀 많은 차이를 만들어 내는듯 합니다.
로켓맨 2012-02-12 16:59
초보라 잘은모르지만 구갈축의 키감은 정말 좋은거같아요.   흑축은 좀 기압이 쎄서 그런지 부담감이 있더군요
곰군 2012-02-12 17:21
윗분들이 이야기한 여러가지 변수때문이라고 봐요..미묘한 차이들이..명품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부산]♡IU 2012-02-12 19:34
흑축 사용자입니다...변수는 진짜 다양하죠...뭐 승부사님이 말하신데로;;
Embryo 2012-02-13 00:04
레오폴드의 갈축 키보드들도 텐키레스인 700씨리즈와 풀배열 모델의 키감이 서로 달랐습니다. 제 개인적 취향으로는 텐키레스보다는 풀배열 쪽의 키감이 조금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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