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타이핑 각도를 잡으려니 힘드네요...

원래 타이핑이란것이..

 

허리는 90도로 똑바로 세우고 (저는 구부정 하니 노친네...)

그러자니 우선 의자부터 좋은게 필요한데 (회사에 뭘 바래...)

의자를 최대한 올려도 책상이 높다보니 팔꿈치 관절을 90도로 놓기가 힘들고(책상에 키보드 트레이가 없네요)

기계식이 대개 키보드 높이가 높다보니 팜레의 필요성이 절실하군요.

팜레 없이 손을 공중에 띄워서 구름타법처럼 치려니 오타작렬...

 

팜레 쓰시는 분들은 팜레의 효율성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오?

전 팜레스트라는게 그냥 저냥 일종의 악세사리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장시간의 집중된 타이핑을

잘못된 자세에서 하다보니 팜레 필요성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ㅜㅜ

나무팜레... 실리콘... 어떤게 좋을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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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노아 2012-02-17 15:55
팜레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계식 키보드 대부분이 높이가 높다보니 그냥 치게되면 손목이 꺾이거나 붕 뜨는경우가 많지요;; 그런 자세에서 오래 타이핑하면 당장은 습관이 되어서 괜찮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장기간 하다보면 손목이 아파오기 시작해요;;
미친엘프 2012-02-17 16:09
팜레스트를 쓰시는 분들은 있으면 좋다고 다들 말씀하시지만... 저는 안 써봐서 굳이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애초에 손바닥을 테이블에 붙이지 않고 떨어 뜨린 채로 타이핑 하는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손목이 아프기 전에 손꾸락이 먼저 아프네요.
lingqi 2012-02-17 22:29
저도 손바닥 안 붙이고 타이핑 하는데 특별히 오타가 더 잘 나거나 하진 않습니다.
T-ARA 2012-02-18 11:05
저도 예전에 한참 좋은 타이핑자세를 갖아볼려고 해봤는데.. 그럴려면 책상하고 의자 높이와, 모서리부분과 뭐 다 바꿔야하더군요.. 팔이 책상에 비스듬하게 걸치면 안됩니다. 앉았을때 무릅보다 조금 높은곳에 키보드가 있어야하고팔꿈치가 90도 정도인 상태가 가장 편하더군요. 근데 그럴려면 컴퓨터용 책상에서 키보드용 선반이 있는걸로 해야하는데,보통 선반이 있는게 마우스를 둘곳이 적습니다. 특히 체리 스탠다드를 올려두기에는 또 남는 자리가 너무 좁더군요. 결국에는.. 포기하고 그냥 쓰고있네요..
Stephen 2012-02-18 15:37
키보드전용 책상을 하나 제작해야겠네요 ㅜㅜ어제 결국 피씨기어 들려서 엘레콤제 "COMPY" 하나 샀어요 만이천원인데... 말랑말랑하니...일단 붙혀놓고 써보는 중인데 괜찮네요... 팔목이 편해서...팔을 공중에 띄우고 쓰다보니 첨에는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깨가 아프더라고요...피곤해지면 오타가 마구 나오기 시작... ㅜㅜ일단 팜레스트 써보고... 비싼건 아니지만 본연의 역할은 잘 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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