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타자기 처보신분 거수욤

typewriter-of-philip-k-dick.jpg : 진짜 타자기 처보신분 거수욤

전 어렸을때 누나가 타자자격증 딴다고 밤새도록 타타타타타타탁 해서 잠을 못 이룬 경험이 있어요

 

그거 보면서 치고 싶은 욕구를 느껴서 정석으로 타자치는법에 입문했었죠

 

그때 습관이 남아있어서 키보드 높이를 높게해야 편해요,그리고  받침대는 필요성을 전혀 못느껴요

 

왜냐면 타자기 정석이 손목을 세우고 치기 때문....

 

키보드를 낮게 해서 치러며 손목이 아래로 내려가야  편하죠 그래서 받침대가 있으면 좋죠.

 

또, 한때는 키보드를 때리다 시피 엄청 과격하게 첬었져, 키보드는 살살 처도 되는데

 

타자기 치던 습관때문에 옆에서 보면 가관이죠,  지금은 고처젔을 거에요 아마... 살살치는 편이죠

이전 댓글 23
KBD☆타짜 2012-02-20 01:35
저도 타자기를 재미삼아 쳐보곤 했는데..... 키보드는 나름 다른 방식으로 적응하더군요... ^^
Zoon 2012-02-20 01:40
군대 있을 때 타자를 처음 배웠죠.. 수정필름 제외된 타지기로... 1시간 주고 감독하면서 처음에는 한 문단, 다음에는 한장씩으로조금씩 늘려가면서 오류 가능회수도 줄이고.... 잘못하면 쉬는 시간까지 쳐야 하고 잘하면 나가서 놀수 있고...
주식왕 2012-02-20 01:46
저도 어렸을적에 아버지 회사에서 많이 쳐봤죠^^그래서 그 맛을 못이겨 지금도 청축을 사용중입니다 ㅎㅎ
유앤몰 2012-02-20 01:49
고등학교때 텔렉스와 타자기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장원 (금성) 나오면서는 그다지 많이 사용안했습니다.  
Pencilcase 2012-02-20 01:50
저도 할머니집에 있던 타자기를 치곤했었는데;; 딱딱 거리며 소리나는게 인상깊어서 ^^
재즈타임 2012-02-20 01:54
어렸을적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헬로우월드 2012-02-20 03:08
아 타자기는 또 틀리면 안되는군요 . 주의해서 쳐야겟는데요 태어나서 실제로 타자기본적이없어서 함쳐보고싶습니다 ㅋ
힘찬아빠 2012-02-20 03:45
저요! 타자도 주산도 다 겪어봤지요 ㅋㅋㅋ
Diploma 2012-02-20 04:04
저도 어렸을때 누나가 치던 타자기가 있어서 쳐봤었죠 타이핑 후 위쪽에 레버를 누르면 띵 소리와 함께 맨 앞줄로 되돌아가는거에 중독되서 스페이스만 누르다가 레버만 누르곤  했죠 ㅎㅎ
돌아온하록선장 2012-02-20 07:34
어렸을때 쳤었죠 모델명은 기억안납니다
마늘아빠 2012-02-20 08:39
저도 군대 있을 때…
jpross 2012-02-20 09:01
저도 누나가 상고를 다녀서 쳐봤네요. ^^척척척 소리가 났던걸루 기억하는데..신기해하면서 마구 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Stephen 2012-02-20 09:01
어릴때 구식 영문타자기가 있었죠... 잉크묻은 리본갈아넣는... 자주 가지고 놀았는데... 그후론 별다른 흥미가 없다 고등학교때 애플에 빠져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군요.. ㅋㅋㅋ
AntiAir 2012-02-20 09:06
으어, 예전에 잠깐 쳐본 생각이 나군요.지금 생각해보면 그 타건음이 생각보다는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
화이트핸드 2012-02-20 09:49
저도 타자기를 썼습니다. 아마 타자기를 쓰려면 팜레가 필요 없겠네요.하지만 키보드는 팜레가 있으면 훨씬 좋죠...애플 ][ 로 컴을 입문했는데 그때가 초딩 4년 때였습니다.그때 선생님이 “이건 타자기와 다르다. 내려 치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스치듯 지나가면 된다” 고 가르치셔서 그런 습관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팜레가 필수입니다.다만 그 후에 러버돔-멤브레인 키보드의 나락에 떨어지면서 어쩔 수 없이 꾹꾹 내려치는 습관이 또 붙긴 했네요.기계식 키보드에 다시 발을 들이면서 다시 슥 슥 스치듯 타이핑하고 있습니다. 특히 흑축~~~ㅎㅎㅎ나머지 축들은 아주 내려 쳐야 제맛~~~~????
Taeyoung/낭만곰팅 2012-02-20 10:21
저도 타자기 쳐본적 있습니다. 91년 92년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빨강후니 2012-02-20 11:56
학생시절 과목이였습니당 ㅋㅋ
돌쇠 2012-02-20 11:59
저요!!!!저는 "국민학교" 때 선생님 일 도와드리면서저절로 자판을 익혔던 기억이 있습니다.처음 누를 때의 무거운 느낌글자판이 날아가는 스윙하는 느낌탁 부딪칠 때의 쾌감...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죠^^ 
바람과같이 2012-02-20 12:25
손~~국민학교 다닐때 타자기 쳐 봤는데 얼마나 신기했는지..ㅎㅎ 
프리재즈 2012-02-20 12:51
저도 어렸을때 누님이 쓰던 타자기 쳐본 기억이 있습니다. ^^ 특유의 철컹소리와 줄바꿈 할때의 기분좋은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탱구짜앙 2012-02-20 13:55
어렸을때 교회 사무실에서 쳐봤네요 ^^
hidein 2012-02-20 14:55
제가 저 클로버타자기 쳐 본 마지막 세대일겁니다. 저도 상고다녔던 저희 누님덕에 한 번 쳐 봤죠...
릴리아 2012-02-20 17:02
군대에서 타자기로 업무를 보다가 나중에는 전자타자기(?)라고 하나요? 그러다가 컴퓨터로 바꼈습니다. 상당히 짧은 기간에 다양한 기기를 다뤄보았지만 타자기의 맛은 잊기 힘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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