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2000년 1월에 15만원 주고 산 체리 12년 썼습니다. 아직도 멀쩡합니다. 아마 ps/2 완전 사라질때까지 쓸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가격을 / 사용한 달로 나누면 달사용료 1041원 나옵니다. 20년 사용한다고 할때 달사용료 625원까지 내려갑니다.
제가 세진키보드 3년도 못 쓰고 고장났습니다. 또 다른 키보드보는 2년도 못쓰고 고장나더군요,
가격 / 사용한 달 이러면 막상 그렇게 비싼것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거기다 만족감도 있고요
3만원 짜리 키보드 한 3년 쓰면 오래 쓰는거 같습니다. 달사용료 833원 나옵니다.
물론 5천원짜리 사서 2년쓰면, 달사용료 208원 나옵니다. 표본조사가 없기때문에 신뢰도있는 분포도를 구할 수 없습니다만
제 경험으론 잘나와야 달사용료 4~500원 정도 나오는 거 같습니다.
관리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서 달 사용료가 낮아 지지만,
고가형은 애지중지 청소도 많이하고 관리도 아무래도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결론은 평균 달사용료를 내보시고, 고가형 키보드를 얼마나 오래 쓰면 본전을 뽑는지 계산해보시면
가격차이가 그리 심하진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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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를 X 라고 놓고
저가형키보드가격 / 사용달수 = 고가형키보드가격 /사용달수 - 행복지수 의 방적식을 만들어봅니다.
행복지수는 = 키보드가격차이/사용달수 입니다
행복지수를 사용달수로 곱하면, 키보드 가격차이란, 즉, 칠때마다 느끼는 행복 *사용달 이 됩니다.
가장비싼 35만원짜리 키보드를 10년썼다고 가정할때, 달사용료 2916원 이고,
보편적 키보드 사용료가 달 400원이라고 가정하면 이면 이 둘의 차이 2516원을 매달 느끼는 행복감하고 비교하면
저는 그리 비싼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로 계산하면, 저는 맨날 컴퓨터 치기때문에 하루에 약 84원씩 느끼는 행복감
하루에 2시간 콤퓨터 사용해서 키보드 적어도 500백타 친다고하면 한번 누를때마다 0.178원 손해보는 것인데
이게 바로 키를 누를 때마다 느끼는 행복감이 됩니다. 저는 행복감을 선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