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일 작업이 좋다 좋다는 하길래 저도 해버렸습니다.
우선 식용유를 발라볼까? 이 생각도 했었는데 키보드치다가 계란후라이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길까봐 참았습니다.
우연인지, 행운인지, 얼마전 산 바리깡이 있습니다. 그 속에 조그만한 용기에 오일이 들어 있었습니다.
겉에 파라소닉오일이라고 써있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에 대고 비벼봤습니다. 점성은 거의 없고 끈끈하지도 않고 미끄덩거리더군요
그래서 일단 스페이스바를 뜯어서 바른후 테스트 해봤습니다.
5555 +_+ 이거 많이 달라지는구나
바로 키캡과 스티립쇼를 한후, 오일을 발라주기 시작했습니다. 정성껏!!! ♡~
그리고 한메타자를 킨후 얼마나 달라졌나 확인을 했죠. 쓰~윽 쓰~윽 하는게
마치 해피가 살아나서 울부짖는 듯한 착각과 함께 대!!만!!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