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조립하다가 멘붕.;;

KMAC오기전에 미리 축 윤활에 스티커 작업을 해놓으려는 찬란한 계획이 있었지만,

 

결국 미리미리 하지 못하고, KMAC을 너무 빨리 받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위안하며..

 

어제 저녁 내내 회사에서 축 윤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자게에서 읽은대로 가운데 라인부터 보강판을 통해 기판에 박고, 땜질을 세로로 한줄 해주고나서....

 

축을 반정도 박고서 문득......정말로 문득.;;

 

스테빌 고정 플라스틱을 언제 연결하더라??????????라는 의문이 갑자기 번뜩 들고 보니 ....

 

스테빌플라스틱 없이 축을 열심히 박고 지금 상황에 눈앞이 캄캄해 지네요.;;

 

 

 

 

 

 

이제 막 다시 디숄 약간 해주고, 축 다 분리하고, 스테빌 고정했습니다.;;이제좀 쉬어야겠네요..;;

이전 댓글 13
duck0113 2012-02-29 14:16
제가 적어드렸자나요 댓글로 ㅜㅜ ;;;;;자게에 ㅜㅜ
Namun/Fanny 2012-02-29 14:26
이것이 바로 살신성인 인 것 같습니다.. ㅠㅠ 덕분에 많은 초보 조립자들을 멘붕에서 구하신 것 같습니다;;
들바람 2012-02-29 14:27
저도 그런 적이 한번 있어서...그 맘을 압니다 ^^;
화이트핸드 2012-02-29 14:42
그런데 그게 참 재미있는게....꼭 한번 그런 실수를 해봐야 치밀하게 하게 된단 말입니다~ㅎㅎㅎ
쮸르쮸르 2012-02-29 14:45
힘내세요 멋진 조립 기대하겠습니더
아둘딸둘™ 2012-02-29 14:48
그래도 전부 다 안하셔서 다행이네요. ^^
여포사랑 2012-02-29 14:52
앞으로는 절대 잊지 않게죠^^수고하셨습니다~
지노다 2012-02-29 15:11
그나마 반만 땜질하셨다는 것을 위안하심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서방 2012-02-29 15:21
조림하면서 사진좀찍어서 메뉴얼좀 만들걸...화이팅입니다~!!!
Jongs 2012-02-29 17:53
조립 성공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Q/최이규 2012-02-29 18:09
어쨌든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리구요, 왕년에 조립하면서 한두번 안해본 사람없을 흔한 실수이지요. 나름 좋은 경험입니다. ^^
라파엘 2012-02-29 22:08
저도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납땜이 완료되었다면 그야말로 눈앞이 깜깜하죠.-_-;;
탱구짜앙 2012-02-29 23:35
고생하셨네요 조립 성공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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