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거슨 바로 그 서걱임!

네.. KMAC 도착하자 그날밤으로 슬라이더윤활, 스프링윤활, 구리그떡칠 모두 패스하고 그냥 조립했습니다.. 

축은 적축.. 지금 택배로 각지에서 변백 재료가 도착하는 중인데, 스프링 윤활도 찬조 받을 수 있는 상태인데.. 


조립해버렸습니다 ㅠㅠ 못참겠어서 ㅠㅠ 


지금까지 중고 키보드들만 써왔던터라 몰랐던 바로 이맛.. 특히 적축에 많이 느껴진다는 서걱임이 바로 느껴집니다. 

대충 들으면 도각도각 소리 같아서 나쁘지 않은 느낌입니다. 

스페이스바까지 모두 적축이라 스페이스가 스치기만 해도 쳐지는줄 알고 두려움에 떨었으나, 다행히 반발감은 있습니다. 


제 첫 리니어 키보드인데, 첫인상은 마음에 듭니다. 


커스텀 첫 조립인지라 결국 led에서 사고내고 아직 원인 규명중인데, 일단 타이핑에는 지장이 없으니 이렇게 써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케이맥 조립번개 꼭 개최(?)해주세요... 짊어지고 달려가겠습니다. 

이전 댓글 2
아둘딸둘™ 2012-03-01 22:16
ㅎㅎ 그러셨군요. 그 새를 못참으시고... ^^ 변백... 저도 변백을 꼭 써보고싶네요. 근데 스위치도 없고 스프링도 없고... ㅎㅎ 잘 하면 조만간 만들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
한계파열 2012-03-02 00:07
적축은 참....^^ 자기도 모르는새 눌려있는 경우가 잇지요... 키보드에 손 얹어놓고 웹서핑이나 영화 보다가...화면이 자꾸 내려간다던가...끊긴다던가... 나도 모르는새 얹어놨던 손이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있는경우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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