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슨 업자 같습니다. - -;;

키매냐에 발을 들여 놓고 나서, 회사 분에게 모델 M 시타 시켜 드렸다가 M2 물어다 드리고(icebug 님 감사합니다 __).

아는 동생에게 주옥션도 하나 물어다 주고.

키캡에 혹해서 업어온 MPOS는 동생 놈이 '이거 이쁜데, 나 주라' 해서 하사하고.

역시 키캡에 혹해서 업어온 M10은 갑자기 아는 동생 녀석이 메신저로 '형 게임용 키보드로 쓸만한 거 없나요?'하고 물어보는 통에 '마침 하나 땡겨왔는데 잘 되었다.' 하고 바로 분양 보내고.


농담처럼 드는 생각이지만, 제가 무슨 업자처럼 된 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그렇다고 이걸로 장사해서 남겨먹는 것도 아니지만요(택비와 이체수수료 생각하면 눈물이...).

이전 댓글 10
unreal 2012-03-06 23:42
전 벌써 업자입니다....컴맹인데 ...집에 오시는분마다 컴퓨터로 머하시나봐요;;; 컴맹인데욤;; ==; 방깔끔하게 정리해볼려고 박스 쿨하게 버리고 안쓰는거 중고로 팔고(1-2주 사이에 100만원 가까이 생긴듯;) 택배보낼때 생각하면 업자인거 같기도 합니다; ㅡㅡ;  
시범 2012-03-06 23:55
전 생산공장을 운영하는 대표같습니다.;; 저기 회장님 매룩스님도 계시지염 ㅎㅎ
토레스 2012-03-07 00:05
ㅎㅎㅎ
돌아온하록선장 2012-03-07 00:09
ㅋㅋ예전에 택배 아저씨께서 저에게 혹시 쇼핑몰하세요? 라고 물어보시더군요
icebug 2012-03-07 00:10
컴덕질할때는 돈이 돈으로 보였는데, 키보드는 정말 답이 없습니다. ㅠ.ㅠ
화이트핸드 2012-03-07 00:39
전 우체국 아저씨가 키보드 수리업 하는줄 아셨다는~~~
흰둥이친구 2012-03-07 00:54
봄이 되어서...새싹이 돋는 보고는 얼마 전에 영입한 리얼포스 그린키캡을 떠 올렸네요...정신상태가....ㅜㅜ
[부산]♡IU 2012-03-07 05: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업자같은분들많죠~
iceman007 2012-03-07 09:14
업자보단 가이드 같네요. 지옥문 관광 가이드...^^
로드런너 2012-03-07 12:54
그래도 주변 분들에게 참 고마운 사람이 되어 있을 겁니다.미친엘프를 만나면 미친엘프가 아니라 천사엘프를 만는 거야!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