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거실 홈시어터용 PC에 예전에 사용하던 아이락스 멤브레인이 달려있는데요


이번에 복구할일이 있어서 좀 건드려 봤습니다.


깜짝 놀랐네요. =_= 예전에 이것만 쓸때는 뭐 그냥저냥 그렇네 했었는데 말이죠


키감이 너무 어색하고 싸구려(?) 느낌이 들더라구요


햐..기계식으로 복귀 한지 몇달되지도 않았는데


사람이 참 간사하구나 싶다가도


기계식이 이래서 좋구나 하는 마음이 ^^;;


멤브레인도 좋은건 좋다고하지만요..


역시 기계식의 이 촉감...어느정도 익숙해지고나면 저가 멤브레인으로는 돌아갈래야 갈수가 없을거 같아요~


아..


ps: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요 그루브 흑축에다가 700R PBT 키캡을 꽂아볼까..하는 생각이 ^^; 키감이 어떨려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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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n 2012-03-09 09:39
그루브 흑축은 아니지만, 마제 닌자 흑축에 끼우고 사용중입니다. (두 키보드가 키감이 비슷하다고 하니) 일단 키캡 높이 차이로 훨씬 부드럽게 눌리는 느낌이며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양동근 2012-03-09 09:47
KR-6220 쓰시나 보네요. 정말 키감 안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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