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입니다.
생일인 오늘 오전 회의에서 뼈저린 무능력을 체감하고
하루종일 지쳐있는 시니...
요새 정말 멘탈이 쭉쭉 떨어지네요 ㅋㅋ
어제는 딸내미 100일잔치.
오늘은 저의 생일...
그래도 생일 자축 선물로 구한 리얼포스가 곁에 있어주네요...
오늘따라 리얼포스가 참 애틋하게 보입니다..
내가 이걸 구해보겠다고.....
마제 청축, 흑축, 체리 갈축, 리얼 차등, 균등...소장으로
나름 각축의 느낌을 요근래 쭈욱 느껴보니,,,
역시 저는.. 리얼이 저의 그것인가봅니다.
리얼 균등....아 정말 미치겠어요 ㅜㅜ 너무 좋네요
숨등 숨등 멀컹멀컹 진짜 살짝 녹은 두꺼운 초콜렛을 구부리는 느낌이랄까....
일부러 살짝 손끝네 힘을 빼고 타건하면 더 심하게 느낌이 전해오네요...ㅎ
리얼 차등은 정말로 말이 필요없는 편안한 키보드 재미있는 키보드 인거 같구요 ㅜㅜ
저는 리얼로 가야하는 팔자인가봅니다...
물론 제대로 된 변흑 변백 등의 커스텀 키보드를 경험해보지 못하고 이런말하는건
굉장히 초짜의 생각이겠지만...
나름 키매냐 알고나서 이런 저런 키보드 접하고 사고팔아보면서..
결론이 이제 슬슬 나는것 같네요...
저는 리얼 차등과 균등으로 아무래도 쭈욱 제 갈길을 ㅜㅜ 가야하는듯합니다.
해피도 정말 좋은데.... 해피 균등나오면 저는 아마도 바로 지를것같은;;;;
정전용량매니아가 되버린 것 같습니다 ㅜㅜ
룩스형님표 리얼같은 것만 구하면 대박일텐데 ㅡㅡ+
https://www.kbdmania.net/xe/3547384
주저리 주저리 저녁은 먹고 오고 머리는 아프고
쓸쓸히 지나가는 생일이 왠지 울적해서 끄적여 봅니다 ㅜㅜ ㅎ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횐님들! 즐퇴근!! 하세요!
저는 야근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