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레이지 입니다.
월급전날이 되면 언제나
여지없이....이번달 카드명세서 부터 눈에 들어오네요.....
그리고 밀려들어오는 카드결재 문자들....
" 호갱님, 전달에~ 질러댄거~ 빼갈거임~^^ "
.....뭐, 다들 비슷하시리라 OTL.....
월급들어와도, 왠지 제 돈이 아닌듯한건 왜일까요=_=?
카드결재일 지나가면 남아있는 돈은 왠지 '사이버 머니' 만도 못한것 같고......
현금은 거의 만지지도 못하는 나날들입니다 =ㅅ=;;;
물론~ 침대밑에....책상밑에 쌓여만 가는 키보드들이 제 목을 죄어오고 있지만 말이지요....
어제는... 택배를 가게로 보냈다가 어무이께 한소리 들었습니다
" 작작 좀 해라-_-"......
아 넵......
.....키보드 3대를 택배로 한번에 받은 제 실수지만요=_=;;;;
그간 쌓아왔던 키보드들.....
공방에 의뢰할건 의뢰하고...정리를 좀 해야할 시기가 온듯 합니다....
..... 문득, 오른쪽 뒤를 돌아보니, 제대로 구경도 못한 Q203A 닙급 두대가
피규어박스 밑으로 깔려있군요;;;;
5개월째 저런 신세라니, 뭐하는 걸까.... 싶기도 합니다^^;;;;
..... Q203A 는 안고 죽을겁니다. 절대로 =ㅁ=[덜덜]......
월급전날만 되면 드는 잡생각들이었습니다...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