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몇년간 고민을 해 왔던 것 같네요.
처음 알게 됐을 때는 '에이, 너무 비싸다' 하고 그냥 무심코 지나쳤었는데,
역시, 어느 날 갑자기 꽂혀 버리니 대책이 없네요.
피씨기어에서 시험 타건 잘 하고 구매까지 하려 했는데
아쉽게도 제 마음에 꽂힌 106 저소음 모델이 재고가 없어서
재고가 있는 곳에서 주문을 해서 손에 쥐었습니다.
이 키감, 정말로 즐겁네요.
요새는 코딩을 하지 않는 자리에 있는데도,
왠지 오늘은 뭔가 코딩을 좀 해 줘야 하는 그런 기분입니다.
비주얼 어시스트같은거 안 깔고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