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이탱이님 보세요

게시판에 이런 글 올라오고 시끄러운거 안좋아해서 그냥 넘길까 했는데

 

다른분들 탱이탱이님께 구매하실때 참고 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3월 21일 700R  구매하기로 했었습니다 급하신것 같아서 당일 날 입금 해드렸구요

 

거래하러 독산동까지 갈려고했는데 가족 중 누가 돌아가셔서 주말로 미루셨죠

 

저 토요일에 바이크 새차 샀습니다 (자랑하는게 아니라 저도 바빴습니다)

 

그 와중에 문자 드렸죠 오늘 거래 가능하시냐고 일하신다고 바쁘다고 하셨죠

 

8시에 일 끝난다고 하셨죠? 저도 바빠죽겠고 그날 눈오다 비오다 해뜨다 날씨 개판이였습니다.

 

그래도 아쉬운 사람이 굽신거려야지 하면서 8시까지 약속 잡아놨습니다.

 

마지막 문자로 약속하길 8시정각에 독산동 홈플러스 앞에서 보기로 했죠?

 

저 집에서 7시 45분쯤에 출발해서 늦을수도 있을것 같다고 미리 문자 보내고

 

홈플러스 도착하니 8시 정각이였습니다.

 

저 도착했습니다하니 네 하시고 연락 없으시더군요 그래서 전화 했습니다

 

언제 나오시냐고 아직 일하나가 남아서 10분가량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분명히 "그러면 8시 10분까지 기다리겠습니다"라고 최대한 공손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끊으시더니 바로 문자 오네요 제 말이 기분 나빠서 팔기 싫다고

 

아니 뭐가 기분이 나쁜지 이해도 안가지만 그래 당신 입장에서 기분이 나빴다고 칩시다

 

근데 주말에 일하는데 늦게 끝나는거 당연히 이해해줘야하지 않냐고요?

 

제가 왜 사과 한마디 없이 양해 한마디 안구하는 사람한테 당연히 이해를 해줘야 하나요?

 

아니 제가 당신 늦께 끝난다고 화를 낸것도 아니고 욕을 한것도 아닌데

 

반응 참 희안하시더군요 솔직히 돈 7만원 기름값했다고 치면 그만입니다.

 

당신도 배달 하신다면서요 저도 새로산 바이크 고급유 넣고 시내 차사이로 빌빌거리면서 그 추운날 갔는데

 

당신은 남 입장 생각 못하고 자기 입장 생각해주길 바라나요?

 

어찌 됬건 지나간 일이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 신경 안쓰면 그만인데

 

주말끝나고 평일 날 보낸다고 한 택배는 도데체 언제오나요?

 

문자로 송장 찍어달라고 해도 연락도 없고 그냥 7만원 버린셈 치면 되나요?

 

사정이 있으면 말을해서 양해를 구해야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까

 

오늘 12시 안에 회신 없으면 키보드 같은거 필요도 없고 돈도 필요없으니까

 

당신이 말한데로 당신은 당신 식대로 나는 내 식대로 해봅시다.

 

 

회원 여러분께 이런 글 작성하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직거래 쿨한 경우도 많지만 진짜 짜증나는 경우도 많네요

공지사항이나 규정사항에 어긋나는 부분이라면 삭제해주셔도 됩니다.

이전 댓글 7
hoya'´ 2012-03-28 13:28
음... 무슨일이래요 이게 ㅠㅠ 원만하게 잘 해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처럼 2012-03-28 13:30
자꾸 말돌리면 경찰에 가시는 수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AF™ 2012-03-28 13:37
반응없으시면 사기죄로 경찰에 고소해야죠. 별 수 없습니다.
이룬다 2012-03-28 13:44
저런....속히 원만히 해결하시길...
${realForce.value} 2012-03-28 13:50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하는거지만, 기분이 나빴던 저쨋던 밖에서 약속장소에 기다리고있는데 기분나빠서 안판다는건;; 좀 억지네요 
T-ARA 2012-03-28 14:20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분들은 진짜 장터란에서 곤란합니다..
ProJect@K 2012-03-28 14:51
전 자잘한 것 까지 다 알려주고, 구매자님 한테 최대한 연락도 잘 해 드리는데 문제는 너무 상세하게 알려줘서 안나갈때도 있지요~~~(결코 제 모니터가 안팔려서 하는 이야기는 아님....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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