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톡스 공제를 보니 생각난 제 소총 이야기

자대 배치를 받고 받은 총이 월남전 참전 쯤 했을 법한 다 닳은 m16 이었습니다. 

(made in usa가 적혀 있었으니 아마 맞을 듯도 하군요)


분기에 한 번 정도 권총부터 HMG 까지 분해 결합 교육 및 청소 시간이 있었지요 


그 떄  다른 이의 총도 만져보면...


역시 다 닳아빠진 제 총이 가장 부드러웠습니다


노리쇠 후퇴전진시에도 굉장히 부드럽고 조용하고...


좀 시간이 흘러 후배들이 조흔 것이랍시고 새 총을(K2 였는지 k1 이였는지 m16 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제 ㅌ것으로 바꿔 놨더군요


즉시 원복 시켰지요. 


지금도 든든한 그 총이 가끔 생각납니다. 가지고 나오고 싶었던 유일한 물건 이었네요


총 이라는 의미보단 잘 길든 믿을만한 기계로서...




이전 댓글 6
LifeZone 2012-04-01 02:52
정비할때 바른 기름이 크톡이었을려나 ㅡㅡㅋ
카본 2012-04-01 03:06
자연윤활의 결과물이 아니었을까요 ㅋㄷ
메롱이 2012-04-01 07:39
손기름 ㅎㅎ
mokie 2012-04-01 08:05
저는.. 영점 조정 안되는 총만 받아봐서.. =_=;죄다 made in USA
Limmy 2012-04-01 10:49
움직이는 것들에는 윤활이 필수죠! ^^
비비타 2012-04-01 11:56
아마 자연윤활을 좋은  윤활제와 함께 해서가 아닐지...마치 선반가공시에 쓰는 윤활액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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