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해피해킹 쓰는 분이 있는데
어느날 우연히 써볼 기회가 생겼어요 아주 잠깐... 키감이 좋더라구요 ㅠㅠ
유일하게 비싼 키보드 쓰시는분이었는데 어느날 다른분이 필코 갈축을 사시고
저도 전부터 키보드 하나 사려는 마음은 있었는데
해피해킹 쓰는분이 한번에 그냥 좋은걸로 가라고 해서
해피는 유닉스에 좋긴 한데 또 너무 슬림해서 비슷하게 컨트롤 위치 바꿀수 있는 리얼이 끌리더라구요
고민도 되고 시타도 해볼겸 용산 매장에 갔다왔었죠 2번이나...ㄷㄷ
느끼는건 ......갈축,흑축, 정전식 이렇게 다 사고 싶다는 느낌만 받아가지고 왔네요. -_-;;;
정말 엄청난 고민끝에 첫번째로 리얼10주년 균등을 사려고 하고 있어요 웬지 내일 질러버릴거 같아요
균등하고 차등도 정말 엄청난 고민을 했네요 ㄷㄷㄷ
쓰다가 집에 있는건 흑축이나 갈축으로 사버릴거 같은 느낌에 불안합니다 ...
휴...여태껏 가장 비싼 키보드 사본게 초기 마소 내츄럴 키보드에 망가져서 바꾼 지금 쓰는 마소 4000 인데
일할때 쓰려고 사는건데 잘 하는짓인지 모르겠네요 ........ 당분간 밥만 먹고 다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