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매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작성하는 글 같네요 ㅎㅎ
마제스터치2 텐키레스 청축 사용하고 있는데 참 이 키보드는 비운의 키보드인거 같아요.
올라운드 계념으로 사용코자 구매하여 집에서 참 잘 썼지요..
다만 퇴근 후 사용하다보니 어머님께서 폭팔을 하셨습니다.
잠 못 주무신다고 "키보드를 부시던 너를 부시던 결정하겠다" 는 강한 포스를 내뿜으시더라구요 ㅋㅋ
결국 집구석에 방치해두었던 로지텍키보드를 설치하고 회사로 가지고 왔습니다.
아~ 사무실에선 그래도 시끌벅적하고 그러니 많이 뭍히겠지? 라고 했는데.. 참..
제 자리가 이사님 앞에 있는데..
가끔 나와 저를 째려 보십니다.
조만간... 이사님도.. "너를 자르던가 키보드 줄을 자르던가 결정하겠다"는 포스를 내뿜겠지요?
그래서 갈축으로 갈아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