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전 이야기입니다.)
뉴 아이패드가 중국에 먼저 나왔더라구요.
애플 직영점에서 짭을 팔진 않을거라 믿고 구경을 가보았습니다.
전시용으로 한대 빼놨더구요.
가격은 우리 나라랑 비슷했던가??? 국내 가격 공시 전이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저는 패드2를 가지고 간지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무게는 역시나 뉴패드가 좀 더 묵직하더군요.
가장 중요한 화질...
여기서 부터 주인장의 뻘짓이 시작됩니다.
화질 짱이라고 외쳐되면서 제 패드2와 일대일 비교를 시켜주는데.....
인터넷 창을 열어서 글자를 확대하여 보여주네요.....
.......
별 차이가 없네요.
이럴리가 없다고 다른 사이트 들어가서 또 확대합니다.
별 차이가 없습니다.
.....
아니 곡선이 있다거나 칼라풀한게 있어야 계단현상도 좀 보이고 할텐데,
일반적인 검은 글자를 확대시키니 차이가 날리가....
아는 사이트 다 접속해볼 기세인지라 급 말리고서 매장을 나왔습니다.
결론은... 정말 좋은데.... 패드 2 팔아버리고 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주인장 뻘짓이 구매의욕을 떨어트린 가장 큰 이유였지만...)
ps) 화질 좋긴 좋더군요. 아이콘에 계단이 하나도 없어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