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런 경험 있으실겁니다.

KOF 13이 나와서 이걸 해보겠다고 커스텀 스틱을 구입했습니다.

 

산와 JLW 레버에 세이미츠 버튼이 달린 심플하고 겁나 무거운 녀석입니다.

 

그런데 막상 사용해보니 레버 이격 거리가 이전에 쓰던 녀석과 달라서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JLF로 교체받아서 장착했습니다.

 

그리고 또 몇일 사용해보니 이전에 쓰던 JLW가 더 좋게 느껴지는 겁니다.

 

이번에는 JLW 레버까지 구입해서 교체해 달았습니다.

 

레버는 이제 적응할 만 한데 이번에는 가이드가 문제더군요.

 

기본 4각 가이드가 맘에 들지 않아 원형 가이드를 구입했습니다.

 

원형 달고 보니 어느 정도 쓰다가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이 나와서 다시 4각 가이드로 교체했습니다.

 

 

정신차려보니 하라는 격겜은 안하고 스틱 커스텀 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젠 버튼을 세이미츠에서 산와 OBSF-30RG 버튼으로 교체를 해볼까 생각중이네요...

 

 

그러고보니 제 마제도 원래는 게임하려고 산 거였는데 지금은 할려던 게임은 안하고

키보드 통울림 잡는다고 패드 썰어 넣고...

키캡 구하고 있고...

이전 댓글 7
시월사일 2012-04-25 12:13
키보드사서 타이핑안하고.....보고만있는거나 마찬가지쥬..ㅠㅠㅠㅠㅠㅠ예전에 경건하게 팜레 닦는분 생각나네요 ㅎㅎ
crusaver 2012-04-25 12:18
허억.. 왜 저는 KOF를 보고 킹오파를 생각했을까요 ... ㅎㅎ
GON_ 2012-04-25 12:20
저도 커스텀 스틱 하나 있습니다. ^^;   산와 RG가 들어가려면 내부 공간 높이가 꽤 되어야하는데, 하우징이 크신가봐요 ^^;    
Bardiche 2012-04-25 12:26
전 개인적으로 kof할때 조이스틱 못쓰겠더군요... 왼손에 방향키 오른손에 공격버튼이 익숙하지가 않습니다...ㅎㅎ
ProJect@K 2012-04-25 12:39
믿거나 말거나 kof98 세계랭킹 2위 까지 잡았었습니다~~엑스트라만 합니다만, 요즘건 못해먹겠더라고요
박주현 2012-04-25 13:15
킹오파 말씀하시는건가요??? 헐... 중딩때 오락실 생각난다.. 삥뜯기던...ㅠㅠ
Dung2 2012-04-25 14:34
전 아직도 여전히 퇴근하면 마메 넷플로 킹오브 02를 하곤 합니다.   혹시나 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ㅎㅎ 저는 엔젤 김갑환 각크 이오리 전문 입니다. ㅋㅋ   저에게 모콤 배우시는분들도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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