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입원을 했네요..

어제 수아가 해열제로도 열이 내리질 않아 밤에 응급실 진료를 받고 입원했습니다. 


약간의 폐렴증세가 있고 중이염이 생겼다네요....


다행히.오늘 내일 쉬는날이라 마눌님이랑 병원에 같이 있습니다.


집은 서울인데 근처 소아병동이 있는 괜찮은 병원이 없어 마눌님 친정인 안산에 있는 단원병원까지 와서 입원을 했네요. 


수아가 얼른나아 같이 집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ㅜㅜ


아이 있으신 분들 아이들 건강 잘 챙겨주세요~


요즘 날씨 일교차가 심해 아픈애들이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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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나티스타 2012-04-30 11:16
에고 차라리 내가 아프면 좋을텐데... 라고 참 많이 생각 했었는데 아이 병원에서 치료 받으며 주사 맞는거 눈뜨고 못 보겠더라구요. 빨리 낫기를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화이팅!
Kent 2012-04-30 11:17
아이고, 어린 아가가 고생이 많았네요.얼른 잘 나아서 신나게 뛰어 놀길 바랍니다.
평생입문자 2012-04-30 11:19
단원 병원이란 곳도 있군요 ㅠㅠ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ㅠㅠ수아팝님 제 친구가 중이염으로 고생한 친구인데요 한번 발병하면 좀처럼 깨끗하게 해결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좀 심한편이었는데 공기 더러울만한 곳에 노출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저는 그전부터 친구가 해주는 말이 있었는데 사실이었네요 이번 뉴스보니까 ㅠㅠ.뉴스에서는 다리 밑이나 공사장 , 자동차 매연이 많은 곳이었습니다.디젤 매연이 그렇게 안좋다고 했어요 . 아기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jpross 2012-04-30 11:19
이런.. 애기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고생했네.수아가 빨리 괜찮아졌음 좋겠네.너도 와이프랑 몸 관리 잘 하구..빠른 회복 기도할께.. ㅠㅠ
아둘딸둘™ 2012-04-30 11:20
빨리 낫길 바래봅니다.
지노다 2012-04-30 11:22
애가 빨리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믿을만한 병원으로 가시기를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제 큰애가 4-5살 정도일 때에, 감기라고 2주 정도 동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낫지를 않고 더 심해지는데도 기침이 심해진 것은 나아지는 과정이라는 의사의 말만 믿고 계속 치료를 받다가, 기침이 너무 심해져서 종합병원 응급실로 데리고 갔습니다. 담당 레지던트가 잠깐 진찰해보더니 전형적인 폐렴 증상이라고 해서 오래동안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투실투실하던 놈이 깡 말라서 퇴원하는 것을 보니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 동네 병원 의사 멱살 잡으려다 말았네요. (여자 의사여서 멱살 잡기도 그렇더군요)
로드런너 2012-04-30 11:24
아이가 쾌유하길 바랍니다.아이가 아픈걸 보니 차라리 어른이 앓았으면 좋겠지만, 성장과정이니 어떻하겠습니까.어쨋든 아이에게 더 사랑을 주세요.얼마전에 보니, 아이의 중이염 원인이 디젤의 매연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답니다.폐렴 증상으로 중이염은 다르겠지만 혹시 평소 주의 하세요....아이를 키워보니 수아팝님의 일이 남의 일이 아닌것 처럼 느껴집니다..
다혜아빠(유앤몰) 2012-04-30 11:25
저도 어제 새벽에 응급실갔다왔어요 다행히 괘찮아요 2.4키로로 태어나 한달안되서 3.8키로네요 조심조심키워요
키플 2012-04-30 11:31
저런저런 얼른 쾌유하길 바랍니다 ㅠㅡ 
노블환이 2012-04-30 11:33
저런 저런 얼른 나아서 집에 가길 바랍니다~저도 지금 화상입어서 화상병원에 입원해 있는데애기들이 많이 오구 입원두 마니 하네요~애기들 화상도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DraJin 2012-04-30 11:55
헛... 이런..  저역시도 딸,아들 아빠로서 조심해야겠군요,.ㅜㅜ 수아의 쾌차를 빌겠습니다...
금입니다 2012-04-30 14:13
수아가 얼른 낫기를 바랍니다 .....ㅠ
Namun/Fanny 2012-04-30 16:58
아이구.. 쪼끄만 애기가 아픈건 상상만해도 안타깝습니다 ㅠㅠ 어서 쾌차해서 환하게 웃길 바래요.. 
탱구짜앙 2012-04-30 21:34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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