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구(납땜 관련 작업)의 끝판왕은 누구...?

공방을 운영하다보니...

키보드에 대한 욕심보다 공구에 대한 욕심이 더 커집니다.

 

키보드는 아무리 좋은 것이 저에게 있어도... 사실상 제 키보드 조립할 시간도 없고 ㅜㅜ

제 키보드 두드리며 키(쾌?)감을 느낄 시간도 별로 없습니다. ㅜㅜ

 

오히려 많이 쓰는 것은 각종 전자공구들입니다.

 

좋은 공구는 작업 효율을 올려주고 깔끔한 작업 퀄리티를 보장해주지요...

 

 

한 예로, Hakko-474로 디솔더해서 한우 도축하면 처음부터 납땜이 되지 않은 신품 기판 같다는...

 

 

끝판왕에 대한 지름의 욕구가 더없이 강해지는 날 한 번 끄적여봤습니다. ㅎㅎㅎ

 

 

 

P.S. 실제 "질문"은 아니기때문에 QNA에 안올리고 여기 올립니다. ^^;

이전 댓글 12
철혈마제 2012-05-04 15:48
아마도 곤님보다 잘아는사람이 드물꺼같은 현실 ^^
미여기 2012-05-04 15:50
올 뉴 포커 으허허헝 ..번들키보드 못쓰겠어요..;ㅅ;
비즈에스엔티 2012-05-04 15:52
원래 무슨 일을 하든 장비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곤님은 저희보다 더할 듯 ㅎㅎ
ics 2012-05-04 15:57
제가 아는 끝판왕은 쿠파 밖에 없어서..... 제 키보드 언제오나요+_+????
Namun/Fanny 2012-05-04 16:05
이..이런 제목만 보고 답글에 GON님께서 대답해줄꺼라고 쓰려고 클릭했는데 쓰신 분이 곤님이시군요;말 나온 김에 곤님께서 한 번 공구에 대한 팁들을 올려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스타택 2012-05-04 16:10
납땜기에도 여러가지가 있나 보네요..저도 납땜기에는 문외해서 답변을 못드리겠네요 ㅋ   곤님 제 키보드는 언제오나요??? ^^
토마비 2012-05-04 16:13
Weller 고주파 인두기, Fluke 797 계측기, 5% 은납 등이 있지 않을까요..
Zoon 2012-05-04 16:26
역시 장비에 대한 욕심은...ㅎㅎ.. 참조로 제 키보드는 다음주에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마음은 너무 기쁘지만 키캡 구해야 하는 스트레스.. T.T.
초짜처리씨 2012-05-04 16:29
공구쪽에도 서서히 욕심히 생기지만.. 474 가격 보는 순간..ㅎㄷㄷ..^^항상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곤님 덕분에.. 플레이트도 무사히 잘 뽑았습니다.. 
돌아온하록선장 2012-05-04 17:34
카프리옹님이 잘아시지 않을까요? 지금은 휴업했지만 꽤 오래전부터 키보드를 개조하셨으니
듀나 2012-05-04 18:06
저는 공구가 그다지 없어놔서.. 그냥 제 손 믿고..  그냥 무턱대고 난도질 합니다......^^;근데 좋은 인두기는 그만한 가치를 충분히 하더라구요 :)
지노다 2012-05-04 20:47
전 직장에서 90년대에 한 7년동안 땜질 많이 했습니다.당시 개발하던 시스템이 9U 보드이고 보통 8 layer여서 납땜하는 것이 만만치 않았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온도 조절되지 않는 인두기 (일제로 기억납니다)로 열심히 땜질했네요.장비는 연구실 장비 담당자가 구매해주는 것만 그냥 사용했습니다.뭐가 좋은지도 잘 몰랐어요.당시 사용했던 FLUKE를 퇴사한 후에 하나 사려고 했더니그 당시에는 개인이 사서 취미로 사용할 가격은 아니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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