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롯데마트몰에서 한정판 1개 갯한 1인입니다!
방금 연구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택배아저씨가 오시더라구요.
문을 쾅쾅 두드리시더니,
"배XX 씨" 라고 부르시면서 들어오시더군요.
그러더니 큰소리로,
"디아블로 3 한정판입니다! 어떻게 구하셨어요?"
조용한 연구실에 울려퍼지는 흥분한 목소리..ㅠㅠ
지금 중고시세가 높다며 팔라고 하시네요 ㅎㅎ
아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서둘러 박스를 뜯어보니..
두둥~ 아름다운 자태가..
높은 중고가 때문에 비닐을 뜯기 아쉬웠지만, 제가 즐길려고 산 것이니 미련 버리고 뜯어버렸습니다~

게임은 이따 저녁에 해봐야겠네요~
모두 키보드와 함께 즐겜하세요~!